그랑크레스트 전기 2화 리뷰야심 메스트 미드릭이 성왕과영지를 테오 코르넬로가 차지했다는소식을 들은 야심많은 주변소국의영주 라시크 다비드는 50명의정예병사와 5명의 용병을 고용해침공을 개시하고, 그전에 어빈에게서 보고를 받은 시르카 메레테스는 캐트시 바르개리 전하를 불러 아이셰라를 데려와 달라 부탁한다. 상황보고를 테오에게 하면서시르키는 세계에 질서를 가져오려면내세운 이상을 잃지않는 시조군주레오와 같은 인물이 되어야한다 말한다.그리고 테오 곁에서 자신이 돕겠다는 말도잊지않으며 그는 그저 가만히 지켜보면 된다고 전한다. 캐트시 바르게리 전하모레노 도르토스라시크 다비드아이셰라빌라르 지원군으로 도착한 마법동기생아이셰라는 도착하자 마자시르카에게 이상한 짓을 하면가만두지 않겠다 테오를 위협하고이때 침공해온 라시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