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야노 아이/애니리뷰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2기 2화 리뷰 코노스바 2기 2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1. 19. 13:00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2기 2화 리뷰 코노스바 2기 2화 리뷰


이 홍마족 소녀에게 친구를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2기 ED 코노스바 2기 ED

おうちに帰りたい(집에 돌아가고 싶다)

노래 / 아쿠아 - 아마미야 소라

메구밍 - 타카하시 리에

다크니스 - 카야노 아이

앨범 발매일 2월 1일


영주 알다프에게 끌려간 다크니스

능욕당할거라 생각한

카즈마 아쿠아 메구밍

걱정하고 있을때

왕국 감찰관 세나가 들이닥친다.


지난번 카즈마를 구하고자

마을 주변에서 쏜 폭렬마법 때문에

동면에 들어갔던 개구리들이 깨어났던것


폭렬마법으로 다수의 개구리를 쓰러트린

메구밍은 개구리의 입속이 따뜻하다며

꺼내주려는 카즈마의 제안을 거부


카즈마씨

세나 / 당신들은 항상 이런가요?

한무리의 개구리를 처리했지만 또다시 몰려오는 개구리를 발견한 메구밍

개구리가 오고 있어요

뭐?

아쿠아 네가 미끼 역할을 해

싫어. 다신 개구리에게 먹히고 싶지 않아

개구리랑 전투도 못하면서 내가 먹히면 처리는 누가 하냐고?

세나 / 나는 감시하러 온거지. 개구리에게 먹히려고 온게 아니라구요

하지만 가장 먼저 먹히고 있었다.


도망쳐오는 아쿠아를

쫓아오는 개구리에게 카즈마는

화살을 날려 명중시켰지만

개구리에게 먹히는 신세는 변함이 없었다.

결국 이전처럼 칼로 마무리


또다시 개구리 체액범벅이 된

아쿠아는 울음을 터트리고

답없는 파티원들을 본 세나는

항상 이런식이냐?며 황당해하는 그때

또다시 개구리가 3마리 나타나

그들을 덮친다.


파아~

세나 / 아앙~


순간 카즈마는 2마리야

세나와 아쿠아가 미끼로써 맡겠지만

자기까지 잡아먹힐 상황이 되자

위기의식을 느끼고 열심히 도망갔으나...

개구리에 따라잡혀 잡혀먹힐 그 순간

융융이 나타나 마법으로

개구리들을 싹 해치워버린다.


메구밍은 융융을 알고 있었지만

그녀가 홍마족 특유의 인사법을 싫어하는 탓에

그 모습을 보고자 모르는 척을했고

창피한걸 무릅쓰고 홍마족식 소개를 하는 융융

그녀는 또다시 체술 승부벌이자 제안하였고

메구밍은 개구리 타액 범벅이 된 몸을

무기삼아 도망가며 항복하는 융융에게

또다시 승리를 거두었다.



융융 우리는 친구잖아요.

괴로운 일도 같이 하자구요~

항복했는데 왜 끌어안는거야 메구밍


집에와서 목욕순서를 가지고

다투던 카즈마와 메구밍은

결국 같이 목욕탕에 들어갔고

이때 아쿠아가 들이닥쳐 로리콘 로리니트로

몰릴까 두려웠던 카즈마가 입구 문을 얼려

위기를 모면하는듯 싶었으나


로리콘으로 몰릴뻔했다는 말을 듣고 화난

메구밍에게 응징당하던 카즈마는 아쿠아의 이름을 부르며

살려달라 외친다. 결국 아쿠아에게 로리니트로 불리며

아무런 소득도 없는 상태.


대체 카즈마는 무엇을 위해

온 힘을 써서 아쿠아가 목욕탕으로

못들어오도록 문을 얼렸던 것인가?



위즈의 상점에 들른 카즈마 일행

그곳엔 여지없이 융융이 있었다.

메구밍을 기다리고 있었던것

둘은 말다툼을 벌이다가 친해질수 있는

마법구슬을 통해 마력대결을 벌였고


이 과정에서

호구 물주 외톨이 융융의 모습

(혼자서 생일파티 열기 체스두기.

꽃마저 융융이 다가가자

뿌리를 뽑고 떠나버리는 모습)

가정형편이 힘들어 매번 융융과 대결을

벌여 승리한뒤 도시락을 먹던 메구밍

아무도 없는틈을 타 식빵 겉껍질을

주머니에 담거나, 밭에서 무 당근 서리를 하는 모습

심지어 벌레까지 잡아서 여동생과 함께 먹는

모습은 아쿠아와 카즈마 위즈에게 충격을 안겨주었다.



서로 안좋은 모습를 보여주면서

어쩔수 없이 친해지게 되는 마법구슬을

화가난 메구밍이 파괴

결국 카즈마의 빚은 또 늘어나버렸다.


신체 발육을 가지고 대결을 벌인 이야기를

꺼내는 융융에게 자기는 카즈마와 같이

목욕을 하는 사이라며 그녀를 놀라게 만들었지만

또 안좋은 소문이 퍼질걸 직감한

카즈마는 화가나서 메구밍에게 응징을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2기 3화 리뷰 코노스바 2기 3화 리뷰

는 다음주에


코노스바 OVA에서는 카즈마에게 능욕당하던 융융

여기선 융융과 모르는 사이로 나온다.

융융을 귀여운 목소리로 연기하는

성우 토요사키 아키도 좋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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