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크레스트 전기 8화 리뷰회의는 요동친다 마리네는 알렉시스가습격에 휘말렸다는 것과연합이 내분에 휘말렸다는 보고를 레일라에게 듣고 아버지를 암살한자는 알렉시스와 자신의 결혼을 원하지 않는 자가 계획한 것이라 생각한다. 페데리코의 일을 보고하러온테오와 시르카에게 6년전에람에 유학중이었던마리네와 알렉시스의 첫만남이야기를 들려주는 빌라르 길가에서 만나게 된알렉시스와 마리네처음엔 그를 별로라 여겼으나이어지는 구애 편지와 장미선물그리고 레일라의 권유로 나가게된가면파티에서 난폭하게 구는남자에게서 자신을 보호하는 그에게 첫키스로 보답하고 잊어버리려던마리네는 다시한번 여시종의술책으로 만나게된 알렉시스의이상적인 통치 이야기를 듣고그를 사랑하게 되었음을 느끼고몇년후라도 그의 황후가 되겟다는말을 건내며 다시한번 키스를 나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