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로드 2기 5화 리뷰 Overlord II 5화 리뷰Chapter 5. 빙결의 무신 아우라가 건설중인거처에 수호자들과 함께도착한 아인즈는 사람 해골로만든 의자에 앉기가 꺼려져샤르티아에게 벌을 내린다는 이유로의자행을 명하고, 이를 들은 샤르티아는기쁨을 알베도는 분노와 질투를 드러낸다.하악대며 흥분한 샤르티아와 달리알베도는 화를 주체하지 못하고 잠시바깥으로 나가 건물에 3번의 주먹질로화를 삭이고 들어온다. 도마뱀 부족의 상황을마법 거울로 관찰하던 아인즈는보이지 않던 자류스와 크루슈를엿보던 중 교미하는 모습을 보고당황해 급히 닫아버리고, 전투를 앞두고교미하는 도마뱀을 본 수호자들은화를 내다가 전쟁전 종족을 남기려는번식 행위는 당연한 거라는 얼버무림에수긍하며 아인즈의 지식에 칭송을 한다. 드디어 벌어지는 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