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로드 2기 11화 리뷰 Overlord II 11화 리뷰Chapter 11. Jaldabaoth 데미우르고스의 지시로세바스는 트알레 구출후 귀환솔류션은 세바스의 지원마레는 엔토마와 함께 힐미 담당샤르티아는 자택에서 대기를 명한다불만이 컷지만 지시에 따르는 샤르티아 푸른장미 아인드라와 가가란 이블아이도여덟손가락 거점 7곳을 급습하려행동에나서고 거점입구에서 병력열세로 철수하려던 클라임과브레인은 세바스를 만나그가 4손가락 말름비스트에드스트룀 페슐리안데이버노크를 한번의 칼질과두번의 주먹질로 제거하는 동안지하감옥에 갇혀있던 트알레를 구출한다.습격전엔 5손가락이었지만토귀제로는 어느새 사라진 후였다. 또다른 손가락 힐미의 저택에 들어가 그녀의 다리를 지팡이로 쳐서 부러트린뒤머리끄댕이를 잡아 이동하는 마레홀로 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