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이라기 나나 처음엔 상냥하고 평범한여자전학생인줄 알았더니그 실체는바로 아래짤처럼본색을 드러내는 악녀 리뷰는 적을지 말지 결정안됨왠지 배틀로얄이나 어나더가 생각나는데이번분기 방송되는 쓰르라미 울적에도 보이고 시모노 히로가 맡았던 나카지마 나나오가엔딩롤 제일 아래에 위치한걸 보면이 여자캐릭터랑 오노데라 쿄야가 주인공인 모양이네 ED곡으로 나온 노래 Broken Sky 괜찮네다음화에선 OP곡으로 쓰이겠지? 이것이 바로 나나의 실체
마녀의 여행 1화중에서 일레이나 그림체가 잘 나왔다쭉 결방없이 이 수준을 유지해다오자막이 나오고 시청을 마치면 리뷰를빠르면 오늘 늦어도 내일 12시에는 올릴예정 아마 내일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그림체만 보면 내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군오래 기다린 보람이 있어내용도 기대에 부응해주면 좋겠는데 말이야. 일레이나의 어머니와 어린시절의 일레이나마법책을 보며 위대한 마법사보다 더 대단한 마법사가 되겠다고 말하는 일레이나일레이나의 아버지와 어머니16세?가 된 일레이나의 모습
환하게 웃는 카타리나 클라에스를 웃으며 지켜보는 메어리(메리) 헌트 9화의 주요 내용은 2학년 승급시험에 합격해어머니로부터 집에서 쫓겨나지 않아도 좋다고기뻐하는 카타리나 클라에스에 이상하게 모여드는한정된 사람들을 하녀 앤 셰리의 시선으로 들려주는 이야기 앤 셰리귀족이 건드린 사용인의 딸로집에 불이 나 팔에 흉터가 생기자아버지로부터 쓸모없는 소모품 취급을 당한15세의 소녀는 먼 친척인 카타리네 클라에스의 집에하녀로 들어가게 된다 8세까지 거만하고 막무가내였던카타리나 클라에스는왕자를 따라가다 넘어져 머리에 난상처를 계기로 변하여, 주변사람들에게상냥하게 대해주고 몇년뒤 귀족아버지가막무가내로 앤 셰리의 혼담을 추진하려하자아무말 못하고 난감해하던 앤의 앞에 나타나그녀가 필요한 이유를 대가며그녀의 아버지에게 결혼시..
요새 오래전에 방송되었던비트레스 (맞나?)를 보는 중인데인공지능이 장착된 인간형 로봇과효율적인 정치가로서 로봇의 지배를 받는 것에거부감을 가진 사람들이 대립 싸우는 내용이다.거의다 각기 다른 욕망을 가진 인간들의 싸움에전투기능을 지닌 로봇들이 붙음으로써향후 전개될 로봇시대에 대한 경종?그런거를 미리 경험해볼수 있는 애니정도라 할수있겠다. 뭐 가장큰건 캐릭터도 볼만하고토우야마 나오랑 아마미야 소라가연기하는 캐릭터가 나와서지만 일러는 예전에 다 소진했고올린것도 없어서오늘글은 패스하려고 했으나이왕 매일 올린거 하루빼면 꺼림찍하기도해서글 하나 올려본다.어제도 평소보다 많은 방문자가 몰렸는데도대체가 예측을 할수 없는 방문자수다.요근래 들쭉날쭉하지만어쨋든 방문자수가 몰릴만한 글을 올리지도않았는데, 이틀안에 4500..
여성향 게임의 파멸 플래그밖에 없는 악역 영애로 전생해버렸다 2화 중에서 메리 헌트 귀여워 악역영애 이 애니는 그림체도 괜찮고내용도 돼지공작으로 전생했으니까 + 비슷한 제목의 만화랑거의 비슷하지만, 카타리나가 사랑을 못받고버려져 질투하고 악행을 저지르던 캐릭터에서 벗어나남녀 통털어 상처받은 그들의 마음을치유해주고, 이를 통해 그들의흥미를 끌어 구원자적 위치와 사랑연모까지 얻게되 오히려 몰려든 주변인들이카타리나의 환심과 사랑을 얻기위해경쟁하는 구도로 변하는 모습이 재미있다. 무엇보다 카타리나가 문제에 부닥칠때마다5명의 캐릭터로 분할되어원탁회의를 여는 장면은마치 우마루를 볼때 그장면이 떠올랐다.비슷하기도 하고 말이야 그장면 찾아서 올려보려고 했는데캡쳐해놓은것도 지금 없고찾아도 없네 너무 재미있어서1-3회 리..
낮에도 적었듯이난 예전 그림체가 더 좋다.얘넨 선이 가늘어 좋아보이는듯 하면서도간간이 모자라보이는 부분도 보이고 오프닝곡은 멜로디는 그대로 쓰긴했지만뭔가 변화를 준다고 변형시키는 바람에 별로다.이전 멜로디가 훨씬 좋은데차라리 우타하 에리리 메구미가 부른격문! 제국화격단 가져다 쓰는게 더 낫겠다.(예전에 구라 얘도 얘기했듯이가수들이 원곡 변형시켜 부르는것보다그냥 원곡 그대로 부르는걸 훨씬 좋아한다고) 얘도 자막이 나오면 낮에 리뷰를 적을 예정제작자는 2명이상일때가 좋은데1명이면 늦게 나올 가능성이 높단말이야그렇다고 제작자 블로그에가서빨리 만들어달라고 보채는 스타일도 아니지만나오면 나오는거고 안나오면 안나오는거고 블로그에 올리는 4800번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