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애니메이션/리뷰방

코바야시씨네 메이드래곤 3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1. 26. 07:00

코바야시씨네 메이드래곤 3화 리뷰


새로운 생활 시작된다!

(물론 잘 풀리진 않습니다.)


이사


칸나토르가 온후

집안 생활이 좁다고 느낀 코바야시

옥상이 달린 넓은 아파트로 이사간다.


이사후 둘만의 방을 가지게 된

칸나와 토르는 침대위에서 기뻐하고

이사를 마친후 물건을 정리하면서

토르는 코바야시의 어린시절 사진에

코바야시는 만화책에 빠져 시간을 보내버리고


물건을 정리하던 토르는

코바야시가 잠깐 입었던 메이드복을

찾아 입어달라 조르지만

자기는 입어봤지만 어울리지 않는다며 거절한다.


토르는 자기가 입어보겠다고 하고

코바야시 앞에서 선보였으나

크기에 열받은 코바야시

너 정말 D컵 맞아?

드래곤은 D컵이라구요


소음


술마신 다음날

이른 아침 이웃들의 소음으로

잠을 못자게 된 코바야시는

토르를 통해 이웃들에게 조용히 해달라 부탁한다.


음식을 만드는데 시끄러운 여자

음악하느라 시끄러운 남자

고릴라상을 만드느라 작업하는 남자

토르가 세 사람을 그냥 죽여버릴까

발톱을 드러냈을때


코바야시가 문을 열어

서로 조용해줬으면 하는 시간에만

조용히 하는걸로 조정 의논하기로 합의


토르는 자신이 시끄러워서

폐를 끼친적이 있느냐 묻고

이에 코바야시는 없다면 거짓말이지만

네가 있어서 나쁘진 않았다 대답해준다.

끝으로 자신의 허리에 기대어

자는 토르가 이를 가는 소리에 열받아

일어난 코바야시



집들이


회사 꽃구경을 거절하기 위한 구실로

자신이 집들이를 열게된 코바야시는

타키야군을 초대한다.

토르도 자신의 드래곤 친구

파프니르케찰코아를 초대한다.


또다시 큰가슴에 열받는 코바야시

파프니르는 인간에 적대적이었으나

게임에 빠져 시간가는줄 몰랐다.


코바야시씨네 메이드래곤 4화 리뷰

칸나 학교에 가다!

(그럴 필요는 없지만요)는 다음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