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성
태양계를 도는 행성중 가장 큰 행성이다.
한때 태양처럼 스스로 열과 빛을 내는
제2의 태양이 될뻔했으나
다행스럽게 태양이 되지 못한 행성이라는
소리를 들은적이 있다.
목성하면 생각나는게
가장 큰 행성이라는것과
적도 아래부분에
거대한 대적반(대적점)이
보인다는 것이다.
이 대적반은 가스폭풍으로
지구 2개가 들어갈만한 크기라고 한다.
지구의 점에 불과한 내가
없애기엔 너무나 큰 크기다.
얼핏 보면 우유에 커피를 탄뒤에
숟가락으로 휘저은 모양과 비슷하다.
목성하면 4대 위성도 빼놓을수 없는데
이건 나중에 사진을 더 찾게되면
올려보겠다.
JUP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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