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odivores 2화 리뷰 블러디보레스 2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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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

매주 토요일 21:00 방송

여자쟁탈전. 폭사 반발

괴물등장 후 본격 서바이벌 게임

BST 대표 미텐쥬는

기자회견을 열어

연구성과에 대해 발표를 갖는다.

유전과학 연구팀 주임

시몬구칭은 자신의 아이

인류와 기혈종 혼혈

앞으로 평화의 아이라고 불리게될

미류를 데리고 나온다.

5살이 된 미류은

흡혈충동이 없다는걸

기자들에게 알리는 시몬구칭

기자들의 플래쉬 세례를 받던 미류는

성장한뒤 경찰의 따발총 세례를

받게 되는 신세가 된다.

꿈에서 깬 미류

옆에는 정체모를

각각의 남자 여자가 자고 있고

안지는 대체 어니로 사라진것인가

금융사기 쵸 이휀

프로 살인청부업자 리신

그리고 열려진 문

그곳에서 나타난 안지를 닮은 여자

아오리 수용소에서 평생 살아야하는 사형수들

여자를 노리고 싸움을 일으킨

남자사형수는 목에 설치된

폭탄 목걸이가 폭발해

사망해버린다.

폭동을 일으키려던

사형수들은 두려움에 떨고

살인과 목걸이를 강제로 벗기려는

행동시 폭탄이 터진다는 여자의 설명

목걸이를 풀어달라는 죄수들

하지만 뒤에서 나타난 괴물이

로봇이었던 그녀를 파괴해버리고

사형수들은 놀라 총격을 해댔지만

괴물은 오히려 화를 내며

그들을 덮쳤다.

이후론 대혼란 아비규환

출구를 찾아 도망치던 미류와 안지

수많은 괴물들이 천정에서

내려와 그들이 앞을 막아서고

앞에도 뒤에도 모두 괴물들로

가로막힌 상황

구석의 건물로 피한 미류와 안지는

잠시 잠잠해진사이 출구를 향해

내달리고 이때 쵸 이휀이

나타나 자기도 데리고 도망가달라 부탁한다.

(아니 그냥 따라서 도망가면 되지 왜 불러세우냐고)

이때 위에서 내려온 괴물이

미류를 덮치고 미류는

혈능의 힘이 발동되어

뒤로 튕겨나가져버린다.

Bloodivores 3화 리뷰 블러디보레스 3화

혈능 리뷰는 다음주에

미류의 엄마 시몬구칭과 아빠인 미텐쥬

미류는 기혈종과 인류의 혼혈. 평화의 아이라 불리우게 되고

금융사기범 쵸 이휀

살인 청부업자 리신

첸 퐁은 사이보그를 안지로 착각하고 아저씨 죄수와 싸움을 벌이고

안 지를 노리는 남자 사형수

리신과 쵸 이휀

여자가 적다보니 쵸 이휀을 노리는 남자 사형수들

안지를 닮은 사이보그

동료에게 조사를 해달라는 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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