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마피아 11화 리뷰 OZMAFIA 11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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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물

등장인물

스칼렛 카라미야 선생 시저

원예부비 횡령을 하고

보충수업도 안하고 사라진 키리에 선생

카라미야 선생이 스칼렛의

기말고사 대비해

보충수업을 해주고

그는 스칼렛을 보며

사람이 좋아서 도자기를

판다고 하면 쉽게 삻것 같다 말한다.

스칼렛은 부정했지만

상황이 어려운 여자가

판매하면 사겠다고 말하고..

역시 호구였어.

귀가길

인사법이 서투른 시저가

툴툴거리면 인사를 건내자

인사를 하려면 좀더

부드럽게 하라고 지적하자

학생에게 아양떨생각없다며 거절

하면서 떠나간다.

처음왔을때는

시저를 보면 도망치기 바빴던

스칼렛이 이젠 시저를 봐도

도망치지 않는걸 보고

카라미야 선생은

그가 변했다고 말하고

스칼렛 역시 이상한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자기도

변한것 같다 대답한다.

스칼렛은 학교길에

서있는 부비 횡령교사

키리에의 뒷모습을 보면서

이야기는 마무리

오즈마피아 12화 리뷰 OZMAFIA 12화 리뷰

는 잠시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