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논비요리 리피트 13화 OAD 리뷰

논논비요리 리피트 13화 OAD 리뷰

에피소드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총 4가지로 구성되어있지만

겨울과 봄만 적기로 한다.

호타루가 즐겼다.

겨울

이치죠 호타루는 한가득

쌓여있는 눈을 보며 즐거워한다.

강아지 페치와 같이

나온 호타루는 강가에 생긴

얼음을 떼어보고

경이로워한더니

눈을 모아 눈사람을 완성

마지막으로 눈을 발로 다져

미끄럼틀을 완성하더니

같이 나온 페치를 안고

아래로 신나게 내려가는 호타루.

한번 더 타려고 했으나

페치가 기침을 하자

이글루를 만들어주고

얼마 지나자 집으로

복귀하는 호타루

한편 집에 있다가

호타루를 만나러 밖으로 나온

코시가와 코마리

눈쌓인 언덕에

만들어진 눈사람을 보다가

바닥에 깔린 얼음에 미끄러져서

넘어지고 미끄럼틀로

밀려내려간 코마리는

최종적으로 이글루에

머리를 박게되는

참사를 맞이한다.

호타루에 집에 도착한 코마리는

밖은 위험하다며

집에서 놀자며 울먹거린다.

봄

할머니 댁에 방문하게 된 어머니로

인해 쿠키 만들기는 나중으로 미뤄지고

혼자서 쿠키재료를 사러

막과자 가게에 들렀으나

가게엔 쿠키재료가 하나도 없었다.

자초지종을 듣게된

카가야마 카에데와 같이

그녀의 집에서

쿠키를 만들고 행복해하는

호타루의 모습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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