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변이 없는한 오늘 블로그 총방문자
8만명을 돌파할것 같다.
시간대의 문제일뿐
꿈속 내용을 적어보자면
일어나보니 일방문자수는 430명대
이미 80,100명대를 돌파한 시점이었다.
그때 나는 80,000명 초반대를
캡쳐하지 못한걸 못내 아쉬워하고 있던 차에
장소가 중세풍 술집으로 바뀌더니
지금은 시간이 지나서
누군지 알수 없는 세력들이
자기들이 서로 8만명 달성하는
영광의 주인공이 되지 못했다고
불만을 토로하며 다투는 중이었다.
아니 내 블로그 8만번째의
주인공이 되지 못했다는게
그렇게 아쉽고 다툴만한 일인가?
라는 생각을 하면서
나는 잠에서 깨어났고
핸드폰을 확인해보니
일 방문자수는 214명
8만명을 채우려면
118명이 부족한 수치였다.
얼마나 8만명 돌파을 원했으면
꿈까지 꿨을까 라는 생각
그리고 뜬금없이
내 블로그 8만명 주인공이 되고자
그렇게 싸우던 애들은 대체 뭐지?
뭐 이런꿈이 다있어? 라는 생각이
드는 날이었다.
뭐 어쨌든 8만명 돌파하기전에
김칫국부터 들이마신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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