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Napoleon Bonaparte 프랑스)
프랑스 혁명이후 정권을 잡아 프랑스 황제까지 오른 인물
UK와 무역을 금지하는 대륙봉쇄령을 내렸으나
러시아가 이에 따르지 않자 러시아 원정을 감행하였으나
원정 실패로 이후 몰락 엘바섬으로 유배후
탈출했지만 정권 재탈취는 실패로 돌아갔다.
2. 아돌프 히틀러 (Adolf Hitler 도이칠란트)
세게 1차 대전 참전군인으로 가혹한 배상금에
도이칠란트 국민들이 힘들어하자 이걸 기회로 여기고
도이칠란트 국가사회주의 노동당(나찌당)
을 만들어 정권을 잡아 유럽침공을 감행
오스트리아 합병 이탈리아와 동맹
폴란드와 프랑스 러시아를 침공
1945년 동서로 밀려드는 소련과
미국 UK연합군을 보고
베를린에서 자살로 생을 마감
나폴레옹과 같이 UK와 러시아 정복을
행동으로 옮겼으나 실패한 인물
3. 칼 마르크스 (Karl Marx 도이칠란트)
엥겔스와 더불어 사회주의의 기초를 만든 인물
4. 베니토 무솔리니 (Benito Mussolini 이탈리아)
세계 1차 대전시에 연합군으로 참가했으나
전쟁에 참여한데 비해 실질적인 이득이 없는데다가
에티오피아 침략으로 국제 연맹 탈퇴
이후 히틀러의 제3제국과 동맹을 맺어
세계 2차 대전을 일으키는 주역이 된다.
1945년 4월 28일 사망
5. 표트르 대제 (Peter The Great 러시아)
칭키즈칸의 몽고제국의 통치를 받아
유럽 문화를 접할 기회가 적었던 러시아
표트르는 유럽문물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였고
북방전쟁을 일으켜 스웨덴과의 발트해 주도권을
둘러싸고 한판 전쟁을 벌였다.
러시아의 영토 팽창에도
일정부분 기여하였다.
6. 요제프 스탈린 (Joseph Stalin 소련 / 러시아)
1917년 러시아 혁명이후 정적 트로츠키를 제거하고
권력을 잡아 소비에트 연방의 권력자로 철권통치를 핀 인물
통치기간중 수많은 인명들이 사망했으며
공포정치란 어떤것인지 보여주었다.
7. 블라디미르 레닌 (Vladimir Lenin 소련 / 러시아)
러시아 로마노프 왕조를 무너트리고 사회주의 혁명을 일으켜
적군을 통해 황제를 지지하는 백군과 싸워 승리하여
러시아를 소비에트 연방으로 변화시킨 주역이다.
8. 헨리 8세 (Henry VIII 잉글랜드 UK)
잉글랜드의 왕.
프랑스의 프랑수아1세, 신성로마제국의 카를 5세와 경쟁하였다.
부인들이 많으며 BBC에서 튜더스라는 드라마로 다뤄지기도 했다.
잘 알려진 딸은 캐서린에게서 태어난 메리
엔 볼린에게서 태어난 엘리자베스 1세 여왕이 있다.
9. 여왕 엘리자베스 1세 (Queen Elizabeth I 잉글랜드 UK)
헨리8세와 엔 볼린 사이에서 태어났다.
언니인 메리 스튜어트와는 정적관계
처녀 여왕으로 유명한 엘리자베스는
스페인과 벌어진 격차를 줄이기 위해
프랜시스 드레이크라는 해적을 지원하였다.
잉글랜드의 부흥기를 이끌었다고 평가됨
10. 윈스턴 처질 (Winston Churchill UK)
세계 2차 대전 당시 제3제국의 히틀러의
경쟁자였다고 할수 있는 정치인
소련 미국과 함께 나찌를 물리치는데
큰 기여를 한 인물이지만
전후엔 동유럽을 점령한
사회주의 소련과 대치하였다.
처칠하면 담배피는 정치인으로
주로 담배를 물고 있는 사진이 많이 보이는편인데
퇴임후 90세까지 살았다고 한다.(1965년 사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