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장학원 HxH 11화 리뷰

마장학원 HxH 11화 리뷰 도쿄 탈환작전 APOCALYPSE

히다 키즈나가 본 파괴되지 않은 도쿄는 환상이었다.

히다 나유타가 환상을 펼쳐 남아있는 사람들의

마력을 뽑아 바틀린티스로 보내고 있던것

화가 난 키즈나는 나유타를 향해 달려들었고

그녀를 호위하던 여자에 의해 가로막혔다.

거기에 거대병기를 타고 나타난 라구르스가

군단병과 함께 나타나 공격하자

시민들의 피해를 우려한 키즈나는

후방으로 후퇴해 아마테라스 대원을 불러

공격을 가했지만 라구르스가 워낙 강력한탓에

손쓸 도리가 없었다.

히메카와 하유루와

율리시아 파랑돌이 쓰러지고

치도리가후치 아이네에게 일격이

가해질 그때 나타난건 실비아였다.

금발 꼬맹이의 대결 라구르스 vs 실비아

일격을 맞은 라구르스는 반격을 가하고

실바야 역시 당하고만 있지는 않았다.

자신의 패배에 분노한 라구르스는 장비를

하늘로 띄워 거대한 폭발을 일으했고

실비아는 절정개장을 통해

거대한 폭발을 소멸시켰다.

히다 나유타는 흥미롭게 지켜보더니 철수하였고

그와 별개로 마도군단병은 지속적으로 공격을 해댔다.

설상가상으로 엔트러스를 봉쇄하고 있던

마스터즈 대원들에게 환상을 보여줌으로써

작업은 중단되었고 대장인 스칼렛 마저

제르시오네에게 사로잡혀 힘을 못쓰는 상태.

율리시아와 실비아가 군단병을 막아내는 사이

누나인 히다 레이리가 보낸 러브룸에서

우선 하유루의 에너지를 보충해주는 키즈나

아이네는 러브룸이 신경쓰여

전투에 집중하질 못하고...

하유루가 러브룸에서 나오자

아이네는 에너지가 많이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자기에게 절정개장을 해달라고 부탁한다.

약해던 자기로 인해 동료들이

당했다고 생각했기에 보다 강력한 함을 받아

이 상황을 끝내려고 했던것

율리시아는 자기 차례인네 아이네가

새치기를 했다고 불만을 토하고...

오늘은 율리시아가

꽤 예쁘게 잘 나왔다.

11화에서 다시 1화로 내용이 이어지는군

마장학원 HxH 12화 리뷰

아이네 - AINES는 다음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