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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장학원 HxH 10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6. 9. 7. 09:00

마장학원 HxH 10화 리뷰 결전전야 install


히다 나유타 - 모든건 계획대로

너희들은 내 손바닥안에서 놀아난거란다.

도쿄로 와줄래?


그 와중에 전력보강을 위해

실비아도 아마테라스 대원으로 추가


심적으로 힘들지만 겉으로는

아무렇지도 않은척

예전 모습으로 돌아간

치도리가후치 아이네


히다 키즈나에 의해

예전과는 다르게

변화된 모습을 보이는

히메카와 하유루와

율리시아 파랑돌


자기들이 남자 한명으로 인해

그런 영향을 받을줄은 몰랐다며

오히려 행복해하는 두사람


사령관 히다 레이리는

요새 아타락시아를 도쿄로 이동하고

마도군단은 즉시 요새를 덮친다.


출격하려던 아마테라스가 머뭇거리자

마스터즈 멤버들과 스칼렛이

잡졸들을 처리하고 그들에게 주어진

임무를 수행할수 있도록 지원해준다.


키즈나를 비롯한 아마테라스 대원들은

통로에 봉인기를 설치한뒤

이를 마스터즈 대원들이

출격해 엔트러스를 닫는 작전이었다.


통로에서 나와 마도군단들의

주의를 끌려던 키즈나의 눈앞에

펼쳐진건 마도군단과 파괴된 도쿄의

모습이 아닌 눈내리는 거리와

자연스럽게 돌아다니는 사람들이었다.


마장학원 HxH 11화 리뷰

도쿄 탈환작전 APOCALYPSE-

다음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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