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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즈마 이리야 3rei 드라이 10화 리뷰 3기

카야노 아이 2016. 9. 8. 14:00

프리즈마 이리야 3rei 드라이 10화 리뷰 3기 공주의 곁으로

Fate Kaleid Liner Prisma Illya Drei!! 10 review


이리야스필 (이리야) 클로에 (쿠로)

미유 루비 사파이어 길(길가메쉬) 바제트

토오사카린 루비아젤리타 에델펠트


줄리안 에인즈워스

다리우스 에인즈워스

에리카 에인즈워스 안젤리카
안젤리카 베아트리스 플라워차일드


쿠로가 안젤리카와 대치하며

시간을 끄는 사이 길과 바제트가

하데스의 은신투구를 이용해

안젤리카에게 몰래 접근해 구속한뒤

토오사카 린과 루비아에게

충격을 주어 제정신으로 돌아오게 만든다.



다음 차례는 다리우스

쿠로의 화살은 다리우스와 미유가 있는 방을

향해 날아갔고 이리야는 쿠로가 준 룰 브레이커

이용 다리우스에게 접근해 그의 심장에

칼을 박아 넣는다.


엎드리며 쓰러진 다리우스는

검은 액체를 무한정 쏟아내다가

얼굴이 녹아내리더니 소년의 모습으로 변하였고

다리우스의 아들 줄리안 에인즈워스가 되어 나타난다.


그와 동시에 하늘엔 검은색 정육면체가 뜬상태로 나타났고

주변은 성이 아닌 본래의 모습으로 되돌아간다.

미유의 말에 따르면 다리우스는 오래전에 죽었고

그의 아들이 다리우스 행세를 해오고 있었다는것.



미유와 재회한 기쁨도 잠시

상황을 눈치채고 합류한 베아트리스

그녀가 좋아하던 줄리안은 바로

다리우스의 아들 줄리안이었다.


미유로부터 친구가 아니라는 소리를 듣고

가족은 오빠 줄리안 뿐이라는 사실은 인정한

에리카는 하늘로부터 내려온 검은 액체속으로

사라져버린다.(검은 액체에 먹혀 사망한지도?)


줄리안은 성배를 원하다 죽은 영령들을 대거 소환하여

끝나지 않을 전쟁을 선언하고

미유가 또다시 성배의 운명에 굴복하려던 그때

이리야가 그 손을 잡아 제지시킨다.



분노한 줄리안의 공격이

토오사카린 루비아 바제트를 향해

쏟아지고 위기의 상황에서

그들을 구해낸건

길이 풀어준 미유의 오빠였다.


이제 에리카의 오빠 대 미유의 오빠 대결인가?


프리즈마 이리야 3rei 드라이 11화 리뷰 3기

리뷰는 다음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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