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직전생 이세계 갔으면 최선을 다한다 1화 리뷰
무직전생
트럭에 치일뻔한 고딩 2명을 구하고
자신이 트럭에 치여 사망한
무직 동정 34세 남자는
검과 마법이 공존하는 이세계에서
파울로 그레이랫과 제니스 그레이렛의
아기로 태어난다. 아버지 파울로의 검연습을
보다가 의자에서 떨어져 머리를 찧은
루데우스 그레이렛(이하 루디)은 어머니 제니스의
힐링치료를 보고 마법에 관심을 가지게된다.
마술교본을 찾아낸 루디는
영창과 마법진으로 주문을 읊지만
영창이 주류며 출생시 마력량이 정해져
있다는 정보를 획득한뒤 워터볼 연습을 시작한다.
오랜기간 연습한 루디는 마술은 사용하는 만큼
MP가 늘어나며 무영창으로 마술이 사용가능하다는
정보를 획득한뒤 영창구조 해명과 생성
사이즈 설정 사출속도 설정까지 손댄다.
중급 마법으로 수포를 생성해
벽을 날려버린 루디를 보고
이 아이는 천재라며 기뻐하던 제니스는
가정교사로 록시 미굴디아를 고용한다.
수많은 설레발 치던 부모들을 봐온 록시는
이번에도 그런줄 알고 가르치는데
의욕이 없었지만 루디가 무영창으로
수포를 날리는걸 보게되자
가르치고 싶다는 강한 의욕을 가진다.
록시는 제니스를 비롯한 가족들의
환대를 받으며 저녁식사 환영회에
거하게 대접을 받고
히키코모리였던 루디는 이세계에선
전생과 달리 진심을 다하기로 마음먹는다.
무직전생 이세계 갔으면 최선을 다한다 2화 리뷰는 나중에~
▷ 니코동 자료라 화질이 나쁜건지
영상내 글씨가 계속 떠있는것도 거슬리고
선행영상이니까 3화부터는 정규시리즈로
영상을 보고 리뷰를 적어야겠지?
카네모토 히사코 어머니 역할은 처음인가?
첫 리뷰는 카야노 아이가 주역인 애니로 하려고 했는데
뭐 이 애니도 비중있는 조연이긴 하니까
루디의 신부후보 1순위 역할이기도하고
어쨌든 이 애니가 될줄은 몰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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