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2기 1화 리뷰 던만추 2기 1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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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연회

미코토의 합류로 중층을 쉽게

돌파하고 벨프 크로조의 레벨업

축하 파티를 벌이는 자리에서

심사가 뒤틀린 루안 에스벨이

벨과 릴리 벨프를 오합지졸이라

깍아내리고, 주신 헤스티아까지 

모욕하자 참을수 없던 벨은 벨프와 함께

그들이 속한 무리들과 싸움을 벌인다.

승기를 잡은듯 했을때 갑작스레 참가한

레벨 3 히아킨토스 크리오에 의해

벨프와 벨은 제압당하고 목졸릴

위기에 처했을때 근처에서 술을 마시던

베이트 로가의 견제로 살아난다.

헤스티아와 에이나에게 보고한뒤

만난 다프네와 카산드라는

아폴론의 연회 초대장을 건내고

헤스티아는 다케미카즈치와

미아흐에게 권해 함께 참가한다.

프레이아의 색기로부터 벨 지키기

앙숙인 로키와 헤스티아가 싸울때 

헤스메스의 계책으로 홀로있던 아이즈와 

함께 춤을 출수 있었던 벨은

아폴론의 비열한 책략으로

실제보다 과도한 부상을

입은것처럼 루안을 꾸미고

그에 상응하는 댓가를 헤스티아에게

요구한다. 헤스티아가 응하지 않자

그는 결국 벨 크라넬을 건 워게임을 신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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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론은 다음주에~

▷ 아폴론을 왜 변태 게이새끼처럼 그려놨지?

얘는 여자라면 사죽을 못쓰는 앤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