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바이올리니스트 바네사 메이
1995년 LG상사 반도패션에서
LG패션으로 독립 사명을 변경하고 나서 1년뒤
티피코시 메인모델로 17세 천재 바이올리니스트라고
불리던 싱가포르 출신의 바네사 메이와 1년
20만 달러의 광고모델 계약을 맺었다.
1996년 9월부터 방송되었고
3편의 광고를 찍었는지
첫번째 CF에 삽입된 곡이자
BGM이라고 할수 있는
Contradanza 가 마음에 들고
최근에 다시 듣고 싶어져서
작년쯤 동영상 사이트에서
찾아듣곤 했었다.
영상링크는 올리면 짤릴테니 패스
당시 얘가 출연한 CF나 지면광고를
찾아봤지만 전혀 없었다.
사진도 잘나온 사진 쓰려고
고르고 고른게 바로 위에 올린 사진
LG패션과 광고계약을 맺은 바네사 메이
LG패션 브랜드 TIPI-COSI
1996년 기사자료
쓰러진 레닌상을 배경으로 광고를 찍은 LG패션 사장 신홍순 199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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