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네바도 1화 리뷰
굉장한 재능
무엇을 위해 나는 배드민턴을 해왔던 걸까?
JOC 주니어 올림픽
전일본 주니어 배드민턴 토너먼트
키타 코마치 고교 배드민턴부 주장
아라가키 나기사는 하네사키 아야노에게
21:0 으로 무참히 깨진뒤 부원들에게
화풀이를 하듯 6개우러간 혹독한 연습을 시작하고
이는 유카를 비롯한 부원들의 반발을 산다.
반년후 동창인 후지사와 에레나와
코마치 고교에 입학하게된 하네사키 아야노
나기사와 같은 부원이었던 이즈미 리코는
그 사실을 문자로 보내려다가 그만둔다.
다음날 에레나와 테니스를 치던
아야노는 인기남 사이온지가 친
강한 공을 빠른 몸놀림으로 받아쳐
에레나를 보호했고 이는 근처를
지나가던 나기사에겐 절망과 충격을
구경하던 남자 타치바나 켄타로에겐
놀라움과 스카우트 본능을 일깨운다.
하네사키 아야노
아라가키 나기사
하네사키 우치카
아야노의 중학교 친구 후지사와 에레나
테니스부 인기남 사이온지
미유라 노리코
학교졸업 선배 타치바나 켄타로
나기사의 친구 이즈미 리코
배드민턴부 3학년 유카
고문선생 타로마루 미야코가 고문으로 데려온 켄타로
배드민턴과 올림픽에 의미가 없다는 아야노
노력으로도 넘을수 없는 벽
재능있는 아야노를 보고 절망한
나기사는 리코앞에서 울어버리고
리코는 친구인 그녀를 위로한다.
다음날 배드민턴부 고문선생
타로마루 미야코는 비밀병기라며
타치바나 켄타로를 소개하고
그는 올림픽을 목표로 노력하자 외친다.
아야노를 억지로 배드민턴부로
데려온 에레나에 의해
배드민턴부에 가입하느냐 마느냐로
시합을 하게 된 아야노와 나기사의
모습을 비추면서 이야기는 마무리
▷ 하네사키 우치카와 금발의 여자
사진을 대회장에서 꾸겨버린
아야노는 올림픽과 배드민턴에
흥미를 잃어버린듯 하다.
스포츠 애니 아이돌애니는
싫어하는 장르였지만
카야노 아이도 연기하기에 참여해본다.
하네바도 2화 리뷰는 다음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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