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극의 소마 2기 9화 리뷰 식극의 소마 두번째 접시 9화 리뷰

식극의 소마 2기 9화 리뷰  식극의 소마 두번째 접시 9화 리뷰

가을을 알리는 칼

결승전

료와 아키라 사이에선

유키히라 소마는 이미 3위로 정해졌고

유키히라는 배제된채

이들 둘 사이에서 경쟁이 펼쳐진다.

쿠로키바 료의 아쿠아팟자

각각의 해산물이 강렬한 맛을 내는 재료들로부터

묻힐수 있는 꽁치의 맛을 과연 어떻게 살릴것인가?

제철꽁치 + 내열필름

얼려둔 허브치즈를

뜨거운 해산물과 함께

내열필름에 넣고

허브향이 음식에 천천히 스며들도록

하는 방법으로 만든

가을꽁치 가르토치오

하야마 아키라의 그을린 꽁치 카르파치오

올스파이스 + 제철꽁치에 카에시(조미료)를

발라둔뒤 불에 그을린다.

카에시의 단맛과 불길에 묻힐수 있는

꽁치의 맛을 조화롭게 하여

제철꽁치의 맛을 한층 끌어올린다.

료가 선빵을 날리고 아키라가

반격을 했다면

이제부터는 논외였던

유키히라의 차례

유키히라 소마의 쌀겨꽁치 타키코미 고향

쌀겨에 숙성시킨

한번구운 꽁치를

이용해 같이 밥을지었고

가을향이 스며든

음식을 내놓아

료 아키라에 대한 심사위원들의 호평과

경쟁자들 사이에서 아웃오브 안중이었던

유키히라에 대한 평가를

단숨에 바꾸어 버렸다.

그러나..

최종결정에선 호평과 달리

료와 아키라를 올리려던

심사위원들에게

자신의 요리는 아직 끝난게 아니라며

뭔가를 더 준비한 유키히라는

이미 기울어진 심사위원의 평가를

뒤집을수 있을것인가?

대사가 너무 많아서 줄이기가 힘들다. ㅎ~

근데 식극의 소마 2기 13화로 끝나려나?

아니면 식극의 소마 1기처럼 25 -26화로?

나키리 레오노라

대사도 많고 노출도 좀 있고...

음식먹으며 오르가슴 느끼는 애니인가? ㅎㅎㅎ

유키히라 소마역의 마츠오카 요시츠구

쿠로키바 료 역의 오카모토 노부히코는

목소리가 비슷해서 2화볼때는 마츠오카가

목소리를 달리해서 캐릭터 연기하는게 아닌가

착각할 정도로 비슷하였다.

몇몇애니보면서 이 두 남자성우의

목소리를 혼동하는 경우도 있었고

식극의 소마 2기 10화 리뷰 식극의 소마 두번째 접시 10화 리뷰

는 다음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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