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 오브 제스티리아 더 크로스 1화 리뷰

테일즈 오브 제스티리아 더 크로스 1화 리뷰

제액의 시대 The Age of Chaos

알리샤 공주 (성우 / 카야노 아이)

검은 안개를 조사하러

먼저 파견시킨 크렘이 돌아오지 않자

공주 알리샤는 타오 볼타 가넷과 함께

그녀를 찾아나선다.

마을에서 검은 안개를 조사하였으나

별다른 정보를 얻지 못한 알리샤는

타오를 마을에 남겨두고

북쪽의 안개가 있는곳으로 향한다.

크렘을 발견해 데려오는 도중

검은 안개가 속도빠른 돌풍으로 변해

가넷과 볼타를 집어삼키고

그녀를 공격했던 괴수남자와

또다른 여자가 공주를 놔두고

결투를 벌인다.

지하로 내려갔던 드레이크 교수는

잠들어 있던 화염의 용을 깨어버리고

마을로 겨우 도착한 알리샤는

타오를 비롯한 마을 사람들이

전멸한걸 알고 절망감을 느낀다.

최후의 생존자였던 소녀는

알리샤의 눈앞에서

폭풍속 검은안개로

빨려들어가고

알리샤도 용에게 잡아먹힐 위험에

처하며 이야기는 끝이 난다.

7월초 1화 방송당시부터

리뷰를 올리고 싶었으나

토요일 일요일에는 리뷰를

쉬고 싶었기에

패스했었다.

그치만 아무래도 카야노 아이가

비중있는 역할을 맡은데다가

페이트 제로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를 만든

ufotable이라 조금의 기대를 갖고 보게 되었다.

현재 5화까지 방송되었으며

아직 못적은 2화부터 5화까지

리뷰를 적을 생각이다.

본격적인 리뷰는

다음주 일요일 방송될

테일즈 오브 제스티리아 더 크로스 6화 리뷰부터

제대로 적어볼 생각이지만..

가넷과 타오

크렘과 타오 이들은 모두 죽을 운명

알리샤 공주와 말리샤 선생은 크램을 북쪽마을로 파견한다

바로 이 검은 안개를 조사하기 위해서

크렘

정체불명의 인간형 괴수

검은 안개의 돌풍화

지하에 있던 드레이크 교수는 이상한 수정을 발견

돌풍으로부터 도망치는 크렘과 알리샤

너는 데쓰윙?

교수의 쓸데없는 호기심이

용을깨웠고 결국 자신의 생명까지 잃게되는 결과로

의문의 소녀가 공주를 덮치고

알리샤는 그녀를 관통하여 도망치지만

다시 앞으로 와 공주를 가로막고 공격하는 소녀

그 공주는 내 먹이라고

두 남녀가 싸우는 도중에 크렘은 바람에 휩쓸려 추락사

크렘을 잃고 절규하는 알리샤

마을은 페허로 바꼈고

생존자는 없는 상태

포도를 줬던 소녀가 알리샤에게 걸어온다

그치만 곧바로 검은 폭풍에 먹혀버리고

그 폭풍은 사납게 매몰아쳐

알리샤 공주마져 집어삼키려 한다.

폭풍속에서 모습을 드러낸 화염용 데쓰윙의 강림

내가 돌아왔다~~

제액의 시대

Save

Sa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