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쿠메이와 미코치 7화 리뷰

하쿠메이와 미코치 7화 리뷰

15화 나무위의 사다리

자신들이 거주한 나무위로

올라가던 하쿠메이와 미코치

미코치는 가지가지 늘어난

사다리와 자신의 허락없이 들어온

입주자들을 보고 스트레스가 쌓이고

나중에 센에게 전모를 파악하겠다고 벼른다.

시골에서 마쿠나타로 올라온 

풍뎅이 코하쿠를 만나 조금 마음이 

풀어진 미코치는 사다리가 끊어져 

내려가기 곤란할때 쥬스 판매상 

하늘다람쥐의 쥬스를 구입하고 

아래로 무사히 내려온다

나뭇가지 꼭대기로 올라간 두사람은

센이 준비한 포도주를 마시며

밝은 태양와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미코치가 예전에 살던 마을 이야기를

들으며 웃으며 풍경을 즐긴다.

16화 도시같은 생활

도시같은 생활을 꿈꾸고

동경하는 암컷풍뎅이 코하쿠

점원이 추천하는 찬장과

침대 버섯테이블에 필이

꽃힌 코하쿠는 하쿠메이가

찬장의 단점을 이야기하며

사지말라고 햇지만 결국 다사서

자기방에 배치한후 만족한다.

며칠이 지나도 차를 마시러

안내려오는 코하쿠가 걱정된

두사람이 올라가보니 찬장은

손잡이가 빠져 음식을 먹을수

없었고 높은의자에 놓은

물을 마시러 날아올랐지만

곧 천장에 부딪혀 침대에

드러눕게 된 코하쿠는 빈사

일보 직전이었다. 뒤늦게 정신차림

코하쿠는 구매한 물품은 반품하고

하쿠메이에게 의자 높이를 낮게 

잘라달라고 부탁하면서

도회적인 사랑을 꿈꾼다.

도회적인 생활을 동경하는 새로운 입주민 풍뎅이 코하쿠 (성우 / 오구라 유이)

쥬스판매상 하늘다람쥐

사진사 미미 (성우 / 타카하시 리에)

17화 미소의 사진

비오는날 곤란해하던 사진사 

미미를 초대해 음식과 술을

대접해주면서 그가찍은 사진과

인물들을 보면서 아는 사람이

나오면 흥미를 가지고 대화를

나누던 셋(사람 2 + 쥐1)

어느새 술에 취해 골아떨어진

미미를 침대로 옮기고

다음날 일어난 미미는

두사람에게 미안하다 말한다.

헤어지기전 쥬스판매상

하늘다람쥐에게 사진찍어달라

부탁하는 하쿠메이

처음엔 사진찍기 거절하던

미미는 결국 두사람과 같이

사진을 찍고, 도시에서 현상된

사진을 본 미미는 하쿠메이와

미코치에게 보낼 사진을

여분으로 더 현상해달라 부탁한다.

처음으로 자신이 찍힌 사진을

보던 미미는 자기가 미소짓는

얼굴의 사진을 보면서 마무리

하쿠메이와 미코치 8화 리뷰는

자막이 나오면 내일이후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