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애니/리뷰방

유루캠프 △ 8화 리뷰 유루캠 △ 8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8. 2. 24. 13:00

유루캠프 △ 8화 리뷰 유루캠 △ 8화 리뷰

시험, 카리부, 만쥬 맛있어


시험을 며칠 앞두고 야클부 부장 

오오가키 치아키에게 불려간

이누야마 아오이

지난번 캠프때 근처에서

세련되게 테이블과 의자를 넣고

오프를 만킥하던 모습을 잊을수 없던

치아키는 코퓨홈센터에서 미니테이블을

비롯해 저렴한 물품들을 마련해왔다.


하지만 나무식기엔 여러가지

도료 때문에 여러가지 제약이 있었고

아오이와 함께 도료 벗겨내기

뒤늦게 들어온 사이토 에나

스킬렛에 오일바르기에 참가했다.

두사람에게 시험을 마친뒤

크리스마스 야클에

참가하길 권유받은 사이토는

추위는 싫지만 흥미를 보이며

시험후에 대답을 주겠다 말한뒤 나간다.

한편 벗겨낸 나무식기에 콘수프

담아먹던 치아키는 강렬한

아카시아향에 경악해버린다.


아웃도어 매장 카리부

카가미하라 나데시코와 

같이 간 치아키와 아오이

랜프 텐트 매트를 둘러보다가

너무나 편안한 느낌의 캠프의자에 앉아

다음에 꼭 사겠다고 다짐하는 치아키



출산 휴가를 얻은 역사선생을

대신해 새로온 토바선생은 예쁘지만

매일 맥주 6캔을 사가는 꿀꺼덕 누님이라는 

치아키의 말에 나데시코는 어디선가 

본것 같다는 생각을 하지만 

누군지 확실히 기억은 못한다.


미노부 만쥬를 사서

의자위에서 맛있게 먹은 세사람

10개를 순식간에 다먹은 나데시코는

바로 가게로 달려가버리고 이를

본 두 사람은 알바비가 위속으로

사라지는 타입이라며 웃었지만

두사람도 결국 동참한다.


카리부에서 캠프용품을

뒤로하고 사진을 찍은

나데시코는 시마 린에게 사진을 

보내고 린은 지난번 나데시코가

만들어준 음식을 떠올린다.

주변 지도를 3D로 볼수있다고

어머니와 대화를 나누던 린으

네비게이션 사진에 나데시코가

찍힌걸 보고 순간 벙졌다.


유루캠프 △ 9화 리뷰 유루캠 △ 9화 리뷰

나데시코 내비랑 온천 김의 밤은 다음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