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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헨 메드헨 7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8. 2. 23. 22:00

메르헨 메드헨 7화 리뷰

정직한 자의 우화


타티아나의 비원을 이뤄주려는

러시아교 마리아 라스푸틴 팀은

일본교 카기무라 하즈키

시합에 못나가기 하기위해

우유를 먹여 배탈시키기

편지를 보내 빈방에 감금하기는

이상없음. 와이파이를 통해 시즈카에게

연락한 하즈키에 의해 실패했다.


제 3의 방안은 나디아

장갑을 만지면 사람을 그속에

가두는 방법으로 발각되도 자신

혼자 벌인일로 할테니 마리아와

에바를 비롯한 러시아교는

모르는걸로 하라 당부한다.


도서관을 순회하던

하즈키와 시즈카가 장갑을

만져 그 속에 갇히고 이를 나디아가 

들고나올때 유밀리아 카잔

공격해 해방시키라 요구했지만

칼을 만져 그녀도 장갑속에

갇혀버리고 이때 반경 500m

적군과 아군 마법무효화시키는

타티아나가 자초지종을 듣고

나타나 세명 모두 해방된다.


러시아교 타티아나

에바

나디아 / 마리아 라스푸틴 / ?

위원회 사자


반아이들의 거짓말에 이용당하고

2주전 위원회 사자라 자처하는

인물이 나타나 원서를 제출하라

요구해 가져간뒤로 더럽혀진

원서를 받은 타티아나는 눈물을

흘리며 바보같은 자신을 바꿀수

있으면 좋겠다 말했고 곁에있던

마리아는 헥센나하트에서 승리하면

그 소원도 이룰수 있다며 반드시

우승하겠다고 약속한다.


러시아교 팀원들은 용서를

빌며 없었던 일로 해줄것과

찬스를 달라 부탁했고 온천에서

타티아나와 친구가 된 하즈키

그리고 용서해주자는 말을 들은

시즈카가 이를 수락함에 따라 

두 팀은 전력을 다해 싸우기로 한다.


메르헨 메드헨 8화 리뷰

커다란 무를 뽑아라는 다음주에~


사자 이거 목소리가

미국교 린 데이부스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