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애니/리뷰방

별셋 컬러즈 7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8. 2. 22. 23:00

별셋 컬러즈 7화 리뷰


코토하가 친구가 적다고

무시하자 뾰루뚱해진 유이

게임을 못하는 코토하를 무시해

반격을 가하고 울상이된 코토하의

표정을 재미있어하며 사진찍는 삿짱

자전거에 접착제를 발라놓은 삿짱

쓰레기 봉투 한가득 쓰레기를 모으는

벌을 받게 되었고 컬러즈는 사이토에게

힌트를 얻어 공원 쓰레기통에서

쓰레기를 담아 완료한다.


쓰레기를 치운 댓가로

엄마에게 용돈을 받은 유이는

초코딸기맛 과자를 두사람에게 

나누어주고, 대기에서 이상한 냄새를

맡은 삿짱을 따라가보니 그곳엔 

노랑색 나뭇잎과 함께 은행이 가득 

바닥에 떨어져 있었다.


엉덩방아를 찧으면서 은행을

한봉지 가득 주워간 컬러즈는

사이토를 찾아가 은행을 던지고

똑같이 엉덩방아를 찧은 사이토는 

은행냄새 때문에 지나가던 

행인들의 눈초리를 받아내야했다.



할로윈에 좀비 감염놀이를

하자는 삿짱과 고토하의 제안에

유이는 트릭 오어 트릿(할로윈 복장으로

문을 두드려 과자를 받는일)을 하고 싶었지만

결국 술래가 되어 좀비퇴치 놀이를 받아들인다.

삿짱과 고토하는 전단지로 여학생을 비롯한

행인들을 좀비로 감염시키고

전단지를 통해 좀비로 감염되었던

유이는 좀비가 안되는 방법인 

팬티 1장만 입고 올해 난 대담해를

컬러즈 아지트로 가서 2번 외친후

산속에 가득 보여있는 감염된

좀비들을 뚫고 보스좀비를 퇴치한다.


정상으로 돌아온 행인들 앞에서

하고싶은 말을 하라는 코토하의

권유에 유이는 트릭 오어 트릿을 외치고

비닐 봉지에 한가득 과자를 받아온다

한편 공원에서 컬러즈가 올줄알고

스낵 한봉지를 사놓고 기다리던

사토는 왠지 아쉬워한다.


별셋 컬러즈 8화 리뷰는 다음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