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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마피아 6화 리뷰 OZMAFIA 6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6. 8. 11. 11:00

오즈마피아 6화 리뷰 OZMAFIA 6화 리뷰


습격


오즈학원


키리에 카라미야 스칼렛 액셀



그림학원


헨젤 (성우 / 에키노 준야 榎木淳弥)

그레텔 (성우 / 노즈키 마사미 野月まさみ)

하멜른 (성우 / 오노 유키 小野友樹)

그림 패밀리의 보스

헨젤 그레텔 하멜른


그람학원에서 스칼렛을

제거하러 온 남매 헨젤과 그레텔


카리미야 선생이 먼저 나서서

그들의 공격을 막아내지만

그레텔은 그를 제압하고


공격이 스칼렛으로 향하던

그때 키리에가 까미귀를 소환해

그레텔을 제압 스칼렛을 구해준다.


카라미야의 설욕이 다시 이어질때

키리에에게 들려온 피리소리


그 주인공은 바로

그림학원의 보스 하멜른이었다.


오즈마피아는 따로

애니관련 홈페이지가 없는건지

정보를 얻기가 힘들었다.


여성향 게임이 원작이라

남자 캐릭터들이

많이 나오는 편

후카라는 여자캐릭터 겸 플레이어가

남자 캐릭터들을 공략하는 게임이다.


오즈 학원의 학생으로 나오는

스칼렛도 게임에선

그림 소속으로 나오고 있고


자료찾고 저장하고 캡쳐하고

사진 잘라서 수정하고..

휴 이 짧은 애니 리뷰 적는데

3시간이 걸릴줄이야.

평소엔 1시간도 안걸렸는데 말이지


오즈마피아 7화 리뷰 OZMAFIA 7화 리뷰

는 다음주에...


카리미야 준비는 됐습니까?                그쪽은?

무의미한 질문은 하지 말아달라는 키리에

액셀은 스칼렛을 걱정해주고

키리에는 학생이라고 무작정 감싸줘선 안된다면서

스칼렛도 경험할건 경험해야한다고 주장하는 키리에

진심으로 동정표를 보내는 액셀과 그렇게 생각한다면 도와달라는 스칼렛

징징대는 스칼렛에게

저격총을 건내주는 키리에

그러나 스칼렛은 총쏴본적도 없기에 어떻게 쏘는지도 모르는데

적이 나타나면 일단 쏘라고 말하는 키리에. 아무데나 한군데는 맞겠지

그림학원에서 온 간부. 그레텔과 헨젤. 동화에선 헨젤이 오빠였고 그레텔이 여동생이었던것 같은데 여기선 반대다.

그레텔과 헨젤

그들을 맞이하는 액셀과 키리에 카라미야 선생

스칼렛도 어느새 일어서서

낮에 선물을 주고 갔던 여자애라는걸 확인

그레텔은 폭탄 선물을 받고도 살아있는 스칼렛을 보고

선생과 같이 죽여주겠다고 선포

다이너마이트와 수류탄을 날리고

이걸 총으로 막아내는 카라미야 선생

그리고 반격의 시작

총알은 헨델의 머리카락을 스쳐지나가고

어른인 주제에 양보도 없는거야?

꼬맹이 주제에 너무 건방져

헨젤의 따발총 공격을 가볍게 피해내고

그에게 총구를 들이대는 카리미야

동생의 위험을 그냥 볼수 없는 그레텔은

다짜고짜 칼을 꺼내 공격

마무리로 뒤돌려 차기로 일격을 날린다

상황역전

다시 이어지는 헨젤의 따발총 공격을

몸으로 막아내는 액셀. 니가 인간방패냐?

퍼퍼펑

총을 받았으면 방아쇠라도 당겨야 할것 아냐?

점점 앞으로 다가오는 그레텔

이때 키리에 선생의 까마귀 공격으로 위기를 벗어나고

정말 저격총을 줬는데도 쏘지를 못하니. 어쩔수 없는 낙제생이군요

액셀 선생을 치료해야 한다는 스칼렛의 말에

너나 잘하세요. 액셀은 원래 그런 역할이니까

까마귀 주제에 날 공격해?

카리미야의 설욕전

키리에의 귀에 피리소리가 들려오고

그림학원의 보스 하멜른. 자기 애들이 실례를 범한듯 하다며 나타난 하멜른. 그의 등장은 반격의 실마리가 될것인가? 아니면 이대로 철수를 하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