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로드 2기 4화 리뷰 Overlord II 4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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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4. 죽음의군세 Army of Death

자류스의 도마뱀부족들이

승전의 기쁨으로 술판을 벌이던사이

아인즈는 빅팀과 알베도를 비롯한 

계층수호자를 불러모아 상황보고를 듣는다.

전투를 통해 코퀴토스가

성장했음을 안 아인즈는 기뻐했지만

패전을 설욕할 기회를 주고자

리자드맨 부족의 섬멸을 지시한다.

이에 코퀴토스는 학살대신

이용할 가치가 있다고 반대햇지만

언데드보다 나은 메리트를 얘기해보라는 

그에게 딱집어 설명하지 못하자

데미우르고스가 나서 앞으로

다양한 종족을 통치할 가능성이

있으니 리자드맨을 대상으로 통치실험의 

시험대로 써보자 제안한다.

제8계층 수호자 빅팀 (성우 / 토우야마 나오)

부하들의 성장에 기뻐하던 아인즈는

수호자를 비롯한 전군 출동명령을 내리고

마침내 빅팀을 비롯한 전계층 수호자를

이끌고 대규모 군세를 동원해

호수를 얼린뒤 한가운데 놓은

정육면체 단상에 올라가 리자드맨 

부족 앞에서 자신의

위엄을 과시하는 아인즈

그는 대표자로 나온 사슬류와

자류스에게 자신의 지배를 받을것을

권했고 그건 4시간후 벌어질

코퀴토스와의 전투를 통해

결정날거라 통보한다.

부족회의에서 자류스는

5인만 출전할것을 제안하고

그는 같이 가겠다는 크루슈에게

사랑하는 암컷이 죽는걸 보긴

싫다며 남을것을 부탁한다

눈물로 포옹하던 크루슈는

그에게 아이를 베겠다는 말을

건내면서 이야기는 마무리

오버로드 2기 5화 리뷰 Overlord II 5화 리뷰는 다음주에~

▷ 어제 올렸어야 했는데 하루 늦었다.

뭐 전날에 올린 임시 리뷰에서

약간 내용이 추가된듯

이것도 소설을 좀 읽어둬야하는데

이번주엔 읽을수 있으려나?

사둔 책도 3년은 묵혀둔다음에

겨우 조금 읽으니 일찍사둔게 의미가 없다.

애니로 먼저 접하니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