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애니/리뷰방

프린세스 프린서플 3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7. 24. 16:00

프린세스 프린서플 3화 리뷰

#03 case2 Vice Voice


함께 도망쳐

카사블랑카의 하얀집에서

프린세스와 단둘이 살자는 안제

스스로 여왕이 되어 공화국과

왕국을 가로막은 장벽을 없애려는 프린세스

안제는 상층부가 입막음하려고 살해한

모건위원 소식을 알려주었지만 소용없었고

안제는 프린세스를 도와주기로 한다.

너도 세상도 자기 자신마저도 속이기로


스파이인 안제도로시

신용하지 않는 베아트리스

기계광이었던 그녀의 아버지는

딸인 베아트리스마저 실험체로 삼았고

그로인해 목부분이 기계부품으로

바꿔져 목소리를 제대로 내지

못할때가 있었다. 기계인간이라

놀림당하던 자신과 친구가 되준

프린세스를 지키겠다 다짐하는 베아트리스



노르망디공이 탈취한

공화국의 파운드 원판 회수임무엔

프린세스가 도로시와 함께 공중전함

글로스터에 방문해 안제가 잠입할 틈을

만들고, 그사이 안제가 원판을 회수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것이었다.


스파이를 돕지 않겠다던

베아트리스는 위기가 닥치자

안제와 협력하여 넘길수 있었고

무사히 파운드 원판을 탈취한뒤 낙하산을

타고 지상에 무사히 도착할수 있었다.

이후 안제와 사이가 좋아진 베아트리스가

홈차와 함께 설탕과 농담을 건내면서

이야기가 마무리.


프린세스 프린서플 4화 리뷰는 다음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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