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마피아 4화 리뷰 OZMAFIA 4화 리뷰

오즈마피아 4화 리뷰 OZMAFIA 4화 리뷰  식당

방송일 2016년 7월 28일 0시 목요일 7월 신작애니  4분짜리 학원물

등장인물 : 스칼렛 (학생)

헤이디 (식당 아줌마 자칭누나)

시저 (학교 경비) / 액셀 (선생)

식당에서 만난 헤이디

외모나 목소리는 아저씨같지만

누나라고 부르라는 헤이디

그(그녀)의 용무는 잔돈을 돌려주기 위해서였던것

스칼렛이 좋은자리라고 생각하고 앉은 자리엔

입학 첫날부터 칼을 들고 쫓아왔던

과격한 경비 시저가 앉아있었다.

그는 지난번 일에 대한 사과의 의미로

방울토마토와 채소를 건낸다.

하지만 근처를 지나던 헤이디에 의해서

그가 채소를 먹기 싫어 스칼렛에게

건낸거란 이유를 알게되고..

시저가 참견말라며 할망구라고 부르자

화가난 헤이디는 그와 싸우게 되고

싸움을 말려야한다는 스칼렛에게

점심시간은 한정되어 있으니

문제가 없다고 답하는 액셀

그는 핫케이크가 주식이다.

 

4화만에 등장한 여자 캐릭터가

여자라기보단 남자목소리에

남자가 여장한 모습이라니 ㅎㅎ

여자 캐릭터는 엔딩롤에서만 볼수 있는

작가로 보이는 여자의 뒷모습뿐인가?

캐릭터들도 남자가 여자 이름을 쓰는걸보면

일부러 그렇게 만든건지도

작가가 의도적으로 여자캐릭터를

배제시키는것 같다.

그리고 본편보다 엔딩화면에

삽입한 그림에 더 공을들인듯 하다.

오즈마피아 5화 리뷰 OZMAFIA 5화 리뷰

는 다음주에...

작가로 보이는 여자 캐릭터와 위에부터 반시계 방향으로 키리에 / 카라미야 / 스칼렛 / 액셀

식당 아줌마 헤이디

누나라고 부르렴~

윙크질

스칼렛 / 전혀 누나처럼 보이지 않는데요

헤이디 / 지금 뭐라고 말했냐?

헤이디의 위협에 주눅들은 스칼렛

헤이디는 거스름돈을 식판위에 돌려주고

휴 자세봐라 ㅋㅋ

스칼렛은 좋은 자리를 물색하던중

창가에 빈자리 발견. 여자캐릭터도 실루엣으로 보이긴 하나 절대 등장하지 않는걸 보면 좀 이상하기도 하다.

좋은 자리라 기뻐하는 스칼렛

그 러 나

헉

그곳엔 입학식날 다짜고짜 칼을들고 쫓아왔던 경비 시저가 앉아있었다.

그는 사과의 의미로 채소를 건내주고

잠시 그를 좋은 사람이라고 인식했던 스칼렛은

헤이디 / 뭐야 시져. 또 채소 안먹는거야? 내가 힘들게 준비해준걸 그렇게 떠넘기다니

시져 / 시끄러워

이 할망구야

헤이디 / 뭐 라 고~~~~~

싸우는 시저와 헤이디

싸움을 말리고 싶은 스칼렛은 마침 목소리가 들려오는곳을 쳐다보니

그곳엔 딸기 핫케이크를 주식으로 들고온 액셀 선생이 있었다.

액셀 / 이건 간식이 아니라 내 주식이다.

싸움좀 말려달라는 스칼렛에게 점심시간은 한정되어 있으니 괜찮다고 대답하는 액셀

스칼렛 / 아무래도 난 이상한 학교에 들어온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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