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하시 루미코/리뷰방

경계의 린네 3기 14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7. 14. 23:03

경계의 린네 3기 14화 리뷰

거짓과 진실


시어머니 타마코와의 관계

남편인 로쿠도 사바토와의

사이도 좋았던 어머니 로쿠도 오토메

두사람이 만난건 사신청년부 주최의

미팅자리에서 봉사부 경단을 팔던

오토메와 어느샌가 나타나 그일을

돕고있던 사바토는 서로에게 반해

둘은 결혼하기로 한다.


오토메는 할일이 있다면서

3일뒤 혼인신고서를를 가져왔고

일주일뒤 결혼한 두사람 사이에서

린네가 태어나 처음으로 걷던날

오토메는 사바토가 아내의 낫을

저당답히고 구해온 명단을

버리러 삼도천에 버리러 갔다가

누우떼에게 쓸려가 윤회의 바퀴

휘말려 송사리 카나리아 개미핥기를

거쳐 어린소녀 이치고로 태어났다.


로쿠도 사바토는 시어머니나

자신과의 사이가 좋았는데도

떠난 이유를 알고자 카메라 설치

오토메 플래티넘 카드를 스캔해

인형에 덧씌웠고 그게 바로 린네가

만난 오토메였던것.



모든게 기억난

소녀 이치고는 자신이 린네의

엄마라는걸 떠올렷고 자신과

관련된 모든 물건을 들고 삼도천에

버린건 그녀가 시어머니 타마코보다

2살 연하였기때문에 증거인물을 위해서였다.

충격받은 세사람은 한동안 말을 못잇다가

오토메가 제령 1만채의 플래티넘 카드

소유자인것과 어머니와 이야기가 맞았던게

같은 세대라서 그런거라 납득한다.


나이는 어려졌어도 이치고는

지긴 여전히 린네의 엄마라며

곤란할때 언제든지 오라는 말을 건내며

500엔을 용돈으로 준다. 돌아온 린네는

제령에 쓰인 2천엔을 못받은걸 깨닫는다.


경계의 린네 3기 15화 리뷰

코쿠리상  / 저금통

미움받은 3세는 내일 or 다음주에~


▷ 몇개 포기하고 겨우겨우 다 끝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