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계 노이즈 10화 리뷰
아리스에게 불을 붙인건 나였다
뮤직킹에 출연한 이노허리
하루요시 선배는 록 호라이즌에서
아리스가와 니노의 기타 연주를 제안했고
노래연습과 기타연주를 위해 합숙에 들어간다.
모모가 다른 학교로 전학간다는
사실을 알게된 니노는
모모와 마주친다.
이노허리를 쓰레기밴드라 칭하고
수준낮은 곳에서 노래하지말라는 모모는
관객수 승부에서 지면 이노허리를 니노가
나오는 조건을 제안했지만 그 제안을 거절한
니노가 이노허리를 모욕하지 말라는 말을
남기고 가려고 하자 모모는 좋을대로
라이브를 엉망으로 만들라는 말을 전한다.
모모의 말을 들고 기타연주와 노래를
이전보다 좀더 능숙하게 해야한다는
생각이 든 니노는 연주와 노래에 신경쓴다.
하지만 이전과는 다른 느낌을
받은 유즈는 감정을 담아 즉흥적으로
노랫말을 붙여서 노래해보라 권했고
모모에 대한 원망 미움 바램을
담아 노랫말을 부른 니노는
신곡 가사를 자기가 쓰겠다 제안한다.
언제나 모모가 니노에게 불을 붙였지만
오늘만큼은 아리스가와 니노에게
불을 붙인건 나(유즈)였다.
복면계 노이즈 11화 리뷰
모두 여기서 못벗어나게 해주겠어는 다음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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