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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변찮은 마술강사와 금기교전 11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6. 14. 00:00

변변찮은 마술강사와 금기교전 11화 리뷰

Lecture XI . 결투! 마도병단전


시스시타 피벨을 놓고 벌어진

2반대 4반의 마도 병단전은

무승부로 끝이나고

적의를 불태우던 레오스

글렌 레이더스에게1:1결투를 신청한다.


팔자를 피겠다는 글렌에게 실망해

따귀를 때리고 도망친 시스티나에게

루미아는 선생님의 진심은 그게 아니라며

제대로 대화를 해보길 권했고

글렌은 사람을 죽이는 마술이 싫어질무렵

자기를 응원해주던 시스티나와 닮은

세라 실바스를 구하지 못한일


이후 환멸을 느껴서 마도사를 관둔일을

이야기하며 시스티나에 대한 기대

세라에 대한 속죄.건방진 레오스가

우는모습을 보고 싶었던 마음을

시스티나에게 이야기해준다.



이때 나타난 레오스는

글렌을 도발해 전투를 하게끔

유도하였고 레오스는 글렌의

카드가 통하지 않는 티르파공격으로

그를 무력화 시킨채 공격을 퍼부었다.

돌아가던 글렌을 쫓아가려던 시스티나를

루미아와 리엘건으로 협박해

강제결혼을 하려는 레오스


다음날 결투장에 나타나지

않은 글렌은 학교에 돌아오지 않았다.


변변찮은 마술강사와 금기교전 12화 리뷰는 다음주에~


* 타르파 - 트랜스 상태에 있는 강력한

암시 인식에서 공상의 존재를 현실세계에

구현시키는 기술.마술이 아니라서

어리석은자의 아르카나가 통하지 않는다


시스티나와 결혼을 통해

본가에서 확실한 지위를 얻으려던 레오스

안좋은 느낌을 받았던 루미아 예리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