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블루 판타지 디 애니메이션 11화 리뷰

그랑블루 판타지 디 애니메이션 11화 리뷰
루리아의 마음

피괴밖에 하지 못한다는

폰메른 대위의 목소리가 들려

그랑 일행이 행여 다칠까봐

자기가 구해달라고 해서 섬의 주민이나

그랑 일행에게 폐를 끼친대 대한 미안함으로

그랑이 내미는 손을 뿌리치던 루리아

자신의 남은 목숨을 버려 그랑에게

주려고 했으나, 루리아를 잃고 싶지 않았던

그랑은 손을 뻗어 이오가 고친 파랑색 머리핀을

건내주었고 루리아를 통해 인연을 맺게된

사람들인데다가 루리아를 소중히 여기며

앞으로도 같이 여행을 하고 싶다 손을 내민다.

성정수 위그드랏실의 도움으로

깊은곳에 틀어박힌 루리아의 의식속에서

그녀를 데리고 나온 그랑.

루리아를 보자 눈물을 흘리며

기쁜 마음으로 맞이하는 카타리나와 이오

기쁨도 잠시 폰메른 대위가

마물과 병사들로 그들을 포위해

루리아를 요구했지만 마물은

로제타가 식물로 제압했고

병사들은 루리아 버프를 받은

그랑일행이 물리친다.

루리아가 부른 티아마트가 나타나

그들을 바람으로 날라 호수속에

빠트려버린다. 루리아는

오염된 리바이어던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 이야기했고 그랑일행은

아우귀스테로 향한다.

자기를 근사한 여행길로 이끌어줫던

사람의 귀한 아들인 그랑과

다시 만나게 될거라 사라졌던

로제타가 이야가히면서

이번 이야기도 마무리

그랑블루 판타지 디 애니메이션 12화 리뷰

대해의 결전은 다음주에~

음? 제목보면 마지막회 분위기인데

설마 다음주가 마지막회는 아니겠지?

6월은 한주 더 남았는데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