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하시 루미코/리뷰방

경계의 린네 3기 10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6. 11. 11:00

경계의 린네 3기 10화 리뷰

제1회 조합대회


로쿠도 린네에게 배달된 폭탄상자

그건 사기신 컴퍼니 악덕사장

로쿠도 사바토가 잔업거부

미지급 월급요구, 월급인상을

요구하는 직원들에게 사용하려고

주문한것. 조합대회 날짜는 알았으나

장소를 몰라 고민하고 있었다.


렌게는 직원들을 모아

노동조합 활동을 하려고했으나

직원들이 린네의 방에서 회수한 폭탄을

팔아 사장인 사바토와 함께 회식을

벌이는걸 린네와 마미먀 사쿠라

발견하면서 활동은 시작부터 실해하였고

렌게는 직원들을 바보라 여기면서 마무리



불길한 예언


아네마츠리 아네트가 엿보기 구슬로 본

렌게의 미래엔 짝사랑하는 카인선배에게

수갑이 채워진 렌게의 모습이 있었다.


엿보기 구슬 회수에 나선 카인과

미래가 두려워 밀쳐내던 렌게

구슬을 팔아 큰돈을 벌려던 사바토는

테이프로 카인의 머리카락을 회수해

가짜 카인으로 아네트에게 수갑을 채우려했고

그녀가 렌게를 밀어 수갑에 채워지는 신세가 되었다.


구슬을 팔려고 가져갔던 사바토는

0 엔이라 결국 구슬은 아네트 선생에게

되돌아오게 되었다. 이번에도 렌게는

선생을 답없는 선생이라 여기며 마무리


경계의 린네 3기 11화 리뷰

꽃밭의 수수께끼 / 오른팔 빌려드립니다
검은 통지표
는 다음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