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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와 조로쿠 8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5. 29. 12:00

앨리스와 조로쿠 8화 리뷰

나쁜 마녀


초등학생 딸인 하토리가 원하는 학교에 불합격하고

3년간 공립학교에 다니게 된게 불만인 어머니.

다른 학교 시험을 못보게 한채 한곳 학교만

시험치게한게 잘못이라는 아버지. 하토리는

부모님이 싸우지 않게 해달라 신에게 빌었고

앨리스의 꿈을 얻은 소녀는 이후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마법을 쓰면서 다녔다.


친구들이 하는 소리를 듣고

마법을 사용하지 않을때 부모님이

좀비화 된 사람처럼 된걸 보고 충격받은

하토리는 친구인 아유무와 함께 집을 나가

필요할때마다 마법을 사용하고 다닌다.



사나를 만나러 가던중

히나기리 아사히요나가 자매를

비롯해 길을 걷던 행인들 가게에서 일하던

조로쿠와 직원들도 하토리가 사용한

마법에 의해 정지하였고 이들과 마주친

사나는 마법 해제 방법에 대해 질문하던

아유무와 하토리에게 분노해

둘은 공격과 방어 마법해제를

사용하며 서로 공격한다.


울면서 자기를 때리던 사나를

넘어트리고 돌아가던 하토리는

영혼빠진 좀비화된 사람들을 보고

무섭고 불안해진 사나를 생각하며

자신은 나쁜마녀가 되었다 절망한다.


앨리스와 조로쿠 9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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