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거인 2/리뷰방

진격의 거인 2기 9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5. 28. 02:00

진격의 거인 2기 9화 리뷰

입을 열다


한지 조에는 걷지 못하는 거인이 있던

라카코 마을에 부하를 보내고 기절하고

엘빈 미카사 아르민 코니 크리스타

조사병단을 이끌고 거대수의 숲을 향한다.


깨어나보니 라이너에 의해 두팔이 잘린 에렌

무작정 화를내고 대립하는 그를 유미르

진정시키고 나무 아래에도 거인들이

가득 있었기 때문에 한동안은 잠잠해졌다.


벽을 부수고 마을을 덮친 가해자이면서

코니를 구출하려던 라이너의 모순된 행동

거인 전사의 모습과 조사병단원의

모습이 혼재되어 혼란을 겪던 라이너는

자신과 베르톨트에게 화내는 에렌과 대립한다.


크리스타 렌즈 예쁘네


이번 소동의 원인인 짐승거인에 대해

유미르가 물어보자 베르톨트와 라이너는

놀라다가 라이너는 크리스타를 살리려던

유미르의 마음을 이용해 엘렌대신

자신을 선택하라고 회유한다.


적의 정체를 물어보는 에렌

유미르는 대답이 없고

그때 멀리서 조사병단이 쏘는

연막단을 4명 모두 보게된다.

일몰까지 1시간


진격의 거인 2기 10화 리뷰

아이들은 다음주에~


에렌 탈환을 위해 조사병단은

몰려오고 입체기동장치로

탈출을 꽤하는 라이너와 베르톨트

유미르는 과거 이야기를 하며 제안을 걸어오는데..


이것도 베르세르크랑 같이

이번주 토요일이면 두자리수가 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