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하시 루미코/리뷰방

경계의 린네 3기 8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5. 29. 14:00

경계의 린네 3기 8화 리뷰

7일 지나면 열것


초등학교 때 수업시간에 만들어둔

저주를 거는 짚인형에 렌게의 머리카락을

넣어놓고 7일을 넘기고 몇년후에 발견한 아게하


짚인형의 공격을 받던 렌게는

자기 머리카락을 빼고 아게하의 머리카락을

집어넣어 셋이 싸우게 되는 상황이 발생

초등학교에서 저주를 반사하는 공격을

들고온 로쿠도 린네에 의해

아게하가 만든 저주의 인형이 펼친

저주는 모두 튕겨져 사라졌다.


은색의 낫


미카즈키당 창고에서 발견한 은색의 낫을

들고와 의뢰비 500엔을 건내는

라이토(여)와 베후토(남)


최대상금 100만엔을 노릴수 있다는

사실에 린네는 500엔을 반납하고 상금의

절반을 달라고 요구한다. 둘은 그러겠다고

대답하고 은이 다 벗겨지면

낫을 들고 튈생각이었다.


결국 린네가 1억을 환전하려고

들고가보니 불량품이라

의뢰비 500엔을 되돌려달라고

라이토에게 조르면서 마무리



사신 왕자


삼도천에서 만난 잘생긴 남자

마츠고를 잊지못해 병원앞에 서있던

여자를 마미야 사쿠라가 데려오고

린네는 꺼려졌지만 마츠고에게 데려간다.


마츠고와 데이트 해주면 놀이동산에

놀러가주겠다는 조건에 마츠고는

삼도천을 건너고 계약고양이 쿠로미츠

조언을 받아 데이트를 마치고 윤회의 바퀴로

보내 그녀를 성불시켜 주었다.

한편 린네는 소녀를 자기로 생각하고

데이트를 하는 마츠고의 모습을 보고

질색하여 줄행랑 잠적해버렸다.


경계의 린네 3기 9화 리뷰

불간에서 사과해 / 지혜의 여신

보물의 강은 다음주에~


이번달에 올리는 300번째 글

결국 4월달보다 글을더 올리게 되었네

6월달엔 몇개 올릴지 정말 기대(?)된다.

13시 예약글이었는데 날짜를 30일로

설정해놓는바람에 14시로 또 미뤄져버렸네

뭐 시간벌어서 좋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