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나코 노트 8화 리뷰

히나코 노트 8화 리뷰

너무 열심히 해서

여름방학을 맞아 서점일과

카페일을 돕던 히나코에게

소극단 공연 연기레슨 DVD를

빌려주려고 일부러 가게를 찾은

나카지마 유아는 모처럼 치마를

입은 치아키 선배를 보고 멋지다고 생각한다.

치아키도 메이드복을 입은 유아를 보고

괜찮다고 생각하고, 유아가 돌아간뒤

VTR에 DVD를 꽃고 재생이 되지 않자

유아에게 도움요청 전화를 거는 히나코였다.

손닙접대를 하다가 열이 올라 쓰러진 히나코

그런 히나코의 감기를 낫게 해주려고

유아와 쿠이나는 여러가지 방법을 동원했지만

소용없는 방법이라 치이키는 숙면을

취해야하는 히나코 곁에 접근 금지를 명한다.

얼마후 깨어난 히나코는 엄마가 만들어준

죽이 생각나 슬퍼할때 마유키가

쿠이나 치아키 유이와 같이 준비한

죽을 가지고 같이 먹여준다.

엄마가 만들어준 죽과 같은 맛이 나

모두에게 감사를 표하는 히나코

하지만 다음날 히나코를

간호해준 모든 여학생들이

감기에 걸리는 통에 따로사는

유아를 제외하고 모두를

히나카고 간호해주게 된다.

히나코 노트 9화 리뷰는 다음주에~

메이드복 입은 유아도 엄청 귀엽네

이것도 중간에 패스하고 캡쳐한건데

200장을 넘어가버렸다. 패스안하고

마유키도 캡쳐를 더햇으면 250 -300장 가까이 될뻔했다.

이래서 좋아하는 애니는 캡쳐질을 너무 많이

하게되서 보기가 꺼려진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