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OAD 2화 리뷰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OAD 2화 리뷰

오빠의 생일

6월 2일은 오빠 도마 타이헤이의 생일

가진돈은 55엔뿐인 우마루는

에비나 나나를 불러 생일날

어쩌면 좋을지 상담을 하고

손수 만든 뜨게질이나 평소우마루가

좋아하는걸 오빠와 같이하는게

좋지 않을까 조언해준다.

평소 게임을 좋아하는 우마루의

모습은 타이헤이도 힘들어하기에

우마루는 대외용 여동생 모습으로

오빠와 같이 지내려 했지만

무리해서 게임도 안하는 우마루의

모습에 너는 평소대로의 건어물 여동생

모습이면 된다고 말하는 타이헤이

비밀과 수영장

여름방학을 맞아 공부와 진로때문에

고민하는 우마루 에비나 키리에

타치바나 실핀포드는 방학때는

놀아야한다며 수영장에 가자고 했고

우마루는 실내수영장 하와이에

모두 함께 놀러간다.

3명이 스스럼없이 지내주는데

자신만 우마루, 코마루, UMR

3가지 비밀을 간직하는게 미안해

밝히고 싶지만 미움받을까봐 고민했던 우마루

그녀가 비밀을 말하려고 할때

키리에 - 괴롭워하는 우마루를 보고싶지 않다

에비나 - 비밀은 누구나 가지고 있으니 억지로 말하지 않아도 된다.

실핀포드 - 무슨일이 있어도 우마루를 좋아하는건 변함없다

는 말을 듣고 감동한 우마루는 결국

대외용 우마루로 있기로 한다.

♤ 경계의 린네 리뷰를 적어야하는데

식사시간에 이걸 보는 바람에 이것부터 적게되었네

어쨋든 간만에 보는 우마루 에비나 키리에 실핀포드 다 귀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