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하시 루미코/리뷰방

경계의 린네 3기 7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5. 21. 14:00

경계의 린네 3기 7화 리뷰

떠도는 파워스톤


마미야 사쿠라

친구들과 가게에 들렀다 떠맡기듯

받아온 소원을 들어주는 목걸이

그 정체는 제령사 사이에서

전설인 떠도는 파워스톤이었다.

자기 정체를 몰라 소원을 들어줘

어떤 종류인지 알고자 했던 성령


쥬몬지린네가 정체를 알아보니

식용 암염이었다. 파워스톤은

린네와 쥬몬지 사쿠라가 먹고 정체를 알게된

성령은 무사히 성불해 만족한다.


폴더 가이스트


싼 가격에 6개월간 살게된 집에선

접시가 깨지고 있었다.

사쿠라는 린네를 불러와

그것이 낮에는 회사업무 밤에는

연회준비에 어떤 개그를 선보일지 고민하다

사망한 신입사원 샐러리맨 령인걸 알아본다.



개그 코드에 대머리 아저씨분장을 한령에

컬러볼로 착색해 가족들에게도 보이게 하였지만

그의 개그코드는 사람들에게 맞지 않았다.

결국 친구의 아버지가 외모를 가린게 문제라고지적

가면을 벗은 샐러리맨령은 미소년의 외모를 지니고 있었다.

친구 아버지의 지적으로 성불하게 된 샐러리맨 령


사신계의 터부


아게하가 버린 지붕이 새까만 부유령 하우스

늦게 제출하면 포인트 카드를 회수당해

사신도구를 1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수 없게된다.


부유령 하우스는 아게→ 린네 → 스즈

→ 카인 → 린네에게 되돌아와 그들이 싸우는

사이 아게하가 계약고양이 오보로르 시켜

대량 투기하였고 검은 부유령 하우스를

한곳에 모아준다면서 제령사들이 각자의

검은 부유령 하우스를 버리는 바람에

배이상 쌓이게 되어버렸다.


검은 부유령 하우스를 늦게제출하면

엄한 벌칙을 준다는 사신계이 터부는

대체로 지켜지지 않았다.


경계의 린네 3기 8화 리뷰

7일 지났으면 열것

은색의 낫 / 사신 왕자는 다음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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