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에는 다음(DAUM)과 줌(ZUM)을 방문했더니
실시간 검색어 1위로 포켓몬 GO가
1위로 올라가 있었다.
(원래 이름은 포케몬 GO이지만 한국에선
포켓몬GO로 불리기에 그냥 포켓몬으로 적기로 한다)
도대체 포켓몬GO가 뭐길래
갑자기 이렇게 실시간 검색어
1위로 올라선것인가
눌러보니...
나오는건 VR과 AR
그리고 밴드모양의 포켓볼 팔찌와
스마트폰 사진이 보였다.
게임으로 유명한 일본회사
닌텐도에서 만든것으로
한국에는 서비스가 되지 않지만
강원도 일부지역이
한국으로 인식되지 않아서
그쪽에 있는 포켓몬을 발견하면
포켓볼로 잡아서
키울수 있다는 기사 내용이었다.
한국에선 2000년대 초중반 SBS채널과
투니버스 채널에서 방송되어
아이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포켓몬스터
시간이 지나고 성장한
세대가 포켓몬 GO에
열광하는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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