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마스터 신데델라 걸즈 극장 3화 리뷰

아이돌마스터 신데델라 걸즈 극장 3화 리뷰

라디오...게스트...후힛

오늘의 라디오 게스트는 호시 쇼코

소개가 너무 무미건조했던지

조우가사키 미카가 라이브 공연버전으로

바꿔서 소개하자고 제안하자

경악하는 시마무라 우즈키

매도녀로 변신한 쇼코

P(프로듀서)는 결국 안되겠습니다 팻말을 든다.

냥냥냥

마에카와 미쿠

외화 더빙이 들어와 기뻐하는것도 잠시

어미에 냥을 붙여서 정상적인 더빙이

힘들었던 미쿠는 즐거움보다는

한문장 말할때마다 재녹음이 이어졌고

돌아온 미쿠가 고양이더빙만 하고싶다고

말하자 P에게 혼이 나면서 마무리

절찬 방송중

미카 우즈키 시부야 린의

빙의 신데렐라 코너

모로보시 키라라 흉내를

내야하는 린은 부끄러워하면서

귀여운 모습을 보여준다.

미키와 우즈키는 대만족했으나

린은 부끄러워 돌아가고 싶어했다.

아이돌마스터 신데델라 걸즈 극장 4화 리뷰는 다음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