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와 조로쿠 1화 리뷰

앨리스와 조로쿠 1화 리뷰

붉은여왕 도망치다

키토 코이치는 연구소에서 탈출한

붉은 여왕 사나를 잡기 위해

미니 C 타치바나를 동원해 잡으려 했으나

한 소녀가 나타나 공격을 막아내고

추격을 방해한뒤 홀연히 사라져버렸다.

야쿠자에게 꽃배달을 마친 조로쿠는

편의점에서 만난 소녀 사나가

차에 타는 바람에 연구소에 파견한

쌍둥이 능력자 아사히 요나가 자매의

공격을 받았고 도시에선 큰 소동이 벌어졌다.

화가난 조로쿠는 사나 아사히 요나가를

응징한뒤 경찰서에선 취조를 받던 사나가

마법을 써서 사라져버렸고

아사히 요나가는 윗선의 개입으로

코이치가 데려간다.

붉은 여왕 사나 원더랜드를 창조한 장본인

미니 C 타치바나

소동 일으킨 3소녀를 응징하는 조로쿠

요나가 아사히

식당에서 다시 만난 사나는

자신과 계약하면 소원을 들어주겠다며

하인이 될것을 명했으나, 조로쿠는 거부했다.

이유를 묻자 연구소에 갇힌 자신과 같은

초능력자 동료들을 구하고 연구소를

없애기 위해서라고 대답하는 사나

올바르지 않은일에 관련되기 싫었던

조로쿠는 계약은 거부하지만

잠시 잠자고 먹을곳은 일하는

조건으로 제공해주겠다며 사나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간다.

잠시 꽃집에 들르자 사나는

놀라워하고 피곤해서 잠든

사나를 집으로데려와 재우는 조로쿠

한편 코이치는 사나 포획작전을 계획하고 있었다.

앨리스와 조로쿠 2화 리뷰

앨리스의 꿈은 다음주에~

바보같은 할아버지 조로쿠

젊음이나 돈 소원을 들어주는 상자

이런걸 바라지 않고 그냥 그대로 살겠다 이건가?

고지식한 할아버지네

해설자로 타무라 유카리가 나왔는데

이건 또 이거대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