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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 드림 10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4. 2. 12:00

뱅 드림 10화 리뷰

놀라버렸다!


하얗게 불태워서 스페이스 문을

닫겠다고 알려주는 오너 시센

폐점 선언을 들은 하나조노 타에

충격에 빠져버리고


카스미는 다음날 바로 오디션을 보러갔으나

오너의 시센의 거부로 시도조차 하지못했다.

사아야가 탈퇴했던 CHISPA팀은

연주는 미흡했으나 혼신의 노력을

다해서 오디션에 합격하게 되었다.


차이점이 뭔지 몰랐던 Poppin Party멤버들은

Glitter Green의 멤버 히나짱에게

필사적으로 생각해 보라는 말을 들었고

카스미는 열심히 한다는 결론을 내고

그날밤 시센을 만나러 갔다.

의욕은 앞서지만 주변을 보지 않는 네가 가장

글러먹었다는 소리를 시센에게 들은 카스미



다음날부터 카스미의 연주 연습은 계속되었고

아리사가 보기에 너무 무리하는것 아닌가

생각될정도로 연습에 매진한 카스미

타에 리미 사아야도 초반에 대충 임하던

자세는 버리고 진심으로 오디션에 붙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게 되어 열심히 연습에 임한다.


스페이스 오디션 당일

무리해서 연습하던 카스미는

자신감을 회복하지 못하고 공연에 대한

두려움에 빠져 목소리가 나오지 않아

노래를 부르지 못하는 상태가 되었다.


뱅 드림 11화 리뷰

노래할수 없게 되버렸다는 다음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