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걸 스트라이커즈 13화 리뷰 END

스쿨걸 스트라이커즈 13화 리뷰 END

결전! 피프스포스여 영원하라

이사미 박사의 조수였던 오리에 박사는

아이들을 실험 재료로 보는 상층부에 반대해

연구를 중지하려던 이사미 박사와 달리

지속적인 연구를 원했고 피프스 입자를 접하면서

시공을 영원히 떠도는 존재 모르가나가 되었다.

오리에는 츠바메의 정신을 잃게 만들고 구속한채

알타이르 토르테 / 오리가미 세자매 / 오디르를

눈에서 쏘는 광선과 촉수로 공격하였고

급기야 이사미 박사의 딸인 오디르(타나카)

촉수로 잡아 흡수하려고 했으나

마음을 개방하면 세계원리를 이해할수 있을거라는

이사미 박사의 편지를 떠올린 오디르는

가면을 벗고 타나카의 모습으로 벗어날수 있었다.

연계 합동 공격으로 구속에서 풀려난 츠바메는

동료들과 함께 오리에(모르가나)에게

최후의 일격을 날렸고 모르가나가 사라지면서

만들어진 차원문안으로 빨려들어가 버렸으나

고양이(대장 상)의 인도로 학원으로 돌아올수 있었다.

학교에 전학생으로 다니게 된 츠바메는

피프스 포스 멤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미소를 되찾았다.

학원지하 연구실에 있던 츠바메는
모르가나의 공격으로부터 자기를 막아준게

대장 상이라 불리는 고양이라는걸 알게 되었다.

이로써 모든 리뷰는 대단원의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