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걸 스트라이커즈 11화 리뷰

스쿨걸 스트라이커즈 11화 리뷰

전율 대설산에서 미확인 생물을 보았다

휴식을 받아 놀러오게 된

니호미야 온천 여관에서 스키를

즐기던 츠바메와 이오

반면 마나와 유미 사토카는

구작프로 야마기리 히토시를

흉내낸 예티 탐험 놀이에

빠져 있었다.

비스켓 시리우스 팀과 함께

예티를 찾던중 허기짐에

조난당한 오리가미 세자매를 만나

동굴속에 곰이 있었다는 정보를 얻고

알타이르 토르테팀은 비스켓팀과 동굴로 향했다.

도망치는 생물체를 쫓아가 그것이

오브리라는 것을 알고 퇴치에 나선

알타이르 토르테 팀

장비가 없어 퇴치에 참가하지 못한

비스켓 팀의 리더 니호가

또다른 설산 오브리에게 덮쳐질 순간

오리가미 세자매가 나타나 니호를 구해주었다.

다른 팀원들을

친구로 삼아도 괜찮겠다고

생각하던 오리가미 세자매 앞에

나타난 모르가나는 그녀들을 납치해

다시 이용할 생각을 하고 있었다.

스쿨걸 스트라이커즈 12화 리뷰

급전! 사라진 세자매는 다음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