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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녀전기 9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3. 11. 04:00

유녀전기 9화 리뷰

전진 준비


아렌시 제압후 며칠후

제국군 작전본부에선 제투아 준장의

제안으로 라인전선을 뒤로 물려

적의 주력부대를 끌어들인뒤 박살낸다는

포위섬멸전이 입안되고 있었다.


그렇게 함으로써 전쟁을 지속하려는

공화국을 전쟁종결로 향하게끔

하려는 속셈이었다.


통일력 1925년 5월 10일 제1작전

제국군이 후방이동을 마칠때까지

공화국군과의 전투를 지원하는

역할을 맡은 203 항공마도대대

세레브랴코프 소위(비샤)와

타냐 데그레챠프 소령도

적 포탄에 맞았으나 비샤만

가볍게 부상을 입었다.



통일력 1925년 5월 25일 제2작전

미친과학자 닥터 슈겔이 개발한

정찰용 특수가속장치

은닉호칭 V-1을 장착한채

라인방면에 주둔한 공화국군의

주력부대와 지휘본부를 섬멸하기위한

충격과 공포 작전이 레르겐

지시아래 타냐의 부대가 수행을 시작하였다.


후방에서 출세를 꿈꾸던 타냐는

존재 X(신)에게 복수하기 전까지

생존해야 된다는 생각을 하며

적 사령부를 강습 침투하면서

이야기는 마무리된다.


유녀전기 10화 리뷰

승리로 향하는 길은 다음주에~


이번화는 일제의 가미카제

미국 부시가 이라크를 침공하면서

펼쳤던 작전 충격과 공포를

생각나게 하는 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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