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짱은 이야기하고 싶어 8화 리뷰

데미짱은 이야기하고 싶어 8화 리뷰

데미는 배우고 싶어

시험 발표날 동생인

타카나시 히마리가 2등을하자

쿠사카베 유키에게 자랑하는 히카리

하지만 자신은 낙제점을 받아

타카하시 선생에게 혼나 절망에 빠지고

도서실에서 마치 쿄코와

함께 공부해 낙제점은 면했다.

5등한 쿄코를 타카하시 선생이 칭찬해줬다는

이야기를 유키에게 들은 그녀는 장난식으로

다음엔 1등을 해볼까 라고 말한다.

괴걸 안데르센 7권을 히카리의

포옹으로 복도에서 잃어버린 유키는

책을 주운 사토 선생과 작품과

작가, 사토의 학생시절 에피소드에

관해서 대화를 나누다

웃음을 참느라 혼났다.

뱀파이어도 피에 대해

음식처럼 기호가 있는가 궁금해진

타카하시 선생은 히카리에게 질문했고

마치 유키 사토 히마리 자기를

대상으로 점수를 매겼다.

마치 : 근육질. 목 x 65점

유키 : 하얗고 부드럽고 시원 93점

히마리 : 심심할때 씹는 껌같은 느낌

타카하시 선생 : 근육질에 털이 많아 피빨때 걸릴것 같아 낙제

서큐버스는 별로라는 말에

최음 효과를 생각한 선생은

(히카리가 피빨기엔 서큐버스인) 사토 선생이 제일 맛있지 않아?

유키는 비난, 히카리는 재미있어하면서 비난,

마치는 충격과 자기가 선생님에게

선택받지 못한 것에 대해 실망

이미 뱉어버린 말이라 타카하시가

부연 설명을 해도

전혀 듣지 않는 세사람이었다.

끝으로 마치 교코는 이어진 시험에서

1등을 차지했고 히카리는 충격받아

도망가 버렸다. 유키도 충격받으면서

이야기는 마무리

데미짱은 이야기하고 싶어 9화 리뷰

데미는 시험하고 싶어 는 다음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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