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애니/리뷰방

ACCA 13구 감찰과 4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2. 1. 17:00

ACCA 13구 감찰과 4화 리뷰


로타가 관리인에게 보내는 선물 상자를

우체국에 대신 전해주겠다는 니노


100년간 외부와 단절되어 정체된

중세 유럽의 고풍스런 아름다움마저

풍기는츠구로 오게된 진 오터스


경찰에게 연행되던 주민들이 어느새 풀려나

진이 여동생인 로타에게 보낼 사진을

찍자 그들은 쿠데타 모임장소가

발각된줄 착각하여 그를 납치한다.


연루자엔 경찰이라고 할수 있는 비스퀴이

아카의 부과장인 워블러가 연관되어 있었다.


주모자라고 할수 있는 비스퀴이는

구청을 습격해 두가지를 요구할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1. 교통망의 자유화

2. 중앙의회 스이츠구대표 뵈즈의 해임


평민출신으로 스이츠구를 변화하겠다며

지지를 받고 중앙무대로 진출한 뵈즈는

그후 고향엔 들르지 않고

도와 구 귀족 상류층과 어울리며

스이츠구는 잊어버린채 변절해버렸다.


스이츠 구장은 쿠데타 모임장소를 간파해

이들을 조기에 진압하려했고

쿠데타 장소가 들통나자 주민들은

모두 들고 일어나 구청의

귀족군사들과 맞서싸웠다.


워블러의 설명에 의하면

매번 이런 쿠데타가 있었고

그 때마다 진압되어 외부로

알려지지 않았다고 한다.



이번에도 쿠데타는 진압되었고

구청장은 쿠데타에 대한 함구령을 진에게 요구했다.

 진은 주민들을 해방시킬것을 조건으로 내걸었다.

구청장은 주모자와 그에 관련된 아카직원은

해임시키는 조건으로 제안을 수락하였다.


워블러를 자신의 후임으로까지 생각했던 진

자신이 조사를 하는동안에도

주민들이 쿠데타를 일으키는 동안에도 그저

지켜보기만 했던 워블러는 자신의 후임이 될 자격이 없다며

여전히 스이츠구에 남아 근무하게 될거라 통고하고 떠난다.

감사해하는 워블러와 기뻐하는 쿠데타파 주민들


그로슐라 장관은 진 오터스가

새로운 담배를 받았다는 정보를 접했다며

전화 상대자와 만남을 요구하는

모습을 비추며 이번 이야기도 마무리


ACCA 13구 감찰과 5화 리뷰

시선의 끝. 겹겹의 발자국 은 다음주에~


니노는 쿠데타 세력이 진에게 해를 가하려할때

그를 구해주고 지금 신경쓸건 진이 아니라

구청습격이라며 앞서 나간다.

모자를 뒤집어 쓴상태라 진은 모르는 상황


이틀만에 적는 리뷰인데 왜 이렇게

오랫동안 리뷰를 안적은것 같지?

수요일부터 월요일 새벽까지 리뷰를 연속으로 적다가

요새 자막 지연이나 안나오는게 많아서

흐름이 끊어지다보니

새로 적을땐 또 힘들구나~


고친다고 고치고 올렸는데 오타들이 이렇게 많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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